대충

• 편집장들이 가발단의 일원으로 추정. 매경의 논조 자체가 전체적으로 옮겨간건가?
• 탄핵
• 무안공함
• 로봇, 삼성전자 웨어러블 로봇
• 현대차
• 금리변동, 환율리스크, 집값하락
• 원화값의 상승. 달러값의 하락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틀린표현.. 전형적인 경제 무지렁이
  • 원화가치 하락, 달러가치 상승이라고 써야하고
  • 아니면 원달러 상승-하락이라고 해야한다.

비지니스

일본자동차 업계 구조조정

혼다(6.8조엔) - 닛산(1.3조엔) 합병 닛산 대주주 미쓰비시

도요타(42.2조엔) 스바루, 스즈키, 마쓰다 등 지분투자 제휴

한국은 진작에 현대-기아차 1강 체제로 재편됨 삼성(르노), 대우(쉐보레), 쌍용(KGM) 등은 거의 존재감 지워지고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배터리 업계와 자동차 업계 갈증 운행데이터 등이 공유 되어야 성능향상이 있는데 배터리와 완성차의 주도권 싸움

대기업 구조조정

• SK - SK온 때문에 공중분해 위기??
• 롯데 - 사드타격 이후 경영 헛발질도 이어졌다
  • 형제 싸움으로 중요시기 조금 놓치고
  • 롯데케미칼 위기: 화학산업 싸이클 예측 실패 - 중국의 보조금 전쟁이 얼마나 길게 이어질 수 있는지 예상했어야 했다.
  • 유통.. 온라인 전쟁 패배… 롯데의 기업정신에 IT가 들어갈 틈이 없다
• CJ 그린바이오 매각(사료, 아미노산)
  • 주관사 모건스텐리, 가격 6조
  • 비싸서 안 팔리는게 아니라 바이오사업부 매출 30%가 중국이라 불확실성이 크고 미국계 펀드가 진입하기 곤란
• LG LCD라인 중국회사에 매각… 앞으로 OLED로 모든걸 다 할 수 있을까?
• 삼성SDI - LCD편광필름 라인 중국에 매각

사모펀드 PEF

별명: vulture(시체독수리)

• 사모펀드 인수 기업 투자회수 완료 시점 기업가치 평균 35% 증가
  • but 인력, 자산 구조조정
  • 미래가치를 갉아먹는 배당, 매각 등
• 2024.5 UAE 대통령방한 때 이재용 등 대기업 총수 면담 뒤 주요 PEF대표 면담
• 공격받은 기업 주주가치 강화
  • 고려아연, 에프앤가이드, 티웨이 항공, JB금융그룹, KT&G, 현대차 등
  • JB금융그룹은 페가수스PE와 합체..
    • PEF 쪽에 금융전문인력이 JB쪽을 리드해준듯

사모펀드 top5

• 한앤컴퍼니 13조6053억
• MBK파트너스 11조8413억
• 스틱인베스트먼트 6조4758억
• IMM프라이빗에쿼티 6조4710억
• IMM인베스트먼트 5조5879억

보유기업

• 한앤컴퍼니
  • 남양유업
• MBK
  • 오스템임플란트
• 어피니티
  • SK렌터카
  • 버거킹
• IMM PE
  • 하나투어

나쁜사례

하이브 방시혁 주주눈탱이

하이브 방시혁 PEF 3곳과 비공개 조건부 계약 일정기간 내 IPO조건으로 토자이익을 30%가량 지급 ~ 기업이 아닌 대주주에게!!!

로터스 PE

HL그룹(한라)정몽원 회장 자녀

• 2020.11.30 자본금 5억에 설립, 대표 이상민
• 장녀 정지연 50%
• 차녀 정지수 50% 2023년 말 다섯개 펀드 3600억 자금 이중 2100억을 HL홀딩스가 투자 HL홀딩스 영업이익 922억

HL홀딩스 -> HL위크 -> 로터스PE 펀드운용보수 등 90억 누적수익 발생

삼성전자 웨어러블 봇핏

보행 보조, 신체불균형파악, 운동 허리를 받쳐주고 중량을 버티는 외골격이 있어야 실제 노동현장서 활용가능

20키로그램 정도만 보조되어도 쪼그려앉아서 일하는 농촌에서 활용가능.. 지금 나온건 그냥 장난감.. 쓸모없을듯 50키로 이상 보조되고 외골격이 발바닥까지 받쳐주면 노가다 활용가능

코인 ISO20022테마(메타)

코인은 테마라고 안하고 메타라고 한다. 미국st

리플, Ada, 알고랜드, 스텔라루멘, 헤데라, IOTA, 퀀트

• SWIFT(국제은행간통신협회)에 IOS20022적용
• Fed결제시스템인 FedWire에도 2025.3 ISO20022구현예정 이게 다 된다치고.. 리플의 적정가는 얼마인가? 100만원 되어도 100원으로 떨어져도 실사용에는 상관없나? 리플 코인이 무슨 역할을 한다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필요하대~

의문사항..

• 미국이 해외 투자를 받은 뒤 환율을 뒤집으면? 달러 강세에 투자를 받고 달러를 약세로 만든다면??
• 금값강세는 계속 이어질까?

중국發 산업 구조조정

중후장대산업 위주 어중간한 기술 기업 위험

화학업계

2019~2024 전세계 나프타 분해설비 신 증설 56%가 중국

• 공장을 멈추려면 몇달 걸리고 재가동 비용도커서 수요가 줄어도 생산은 계속할 수 밖에 없는 구조
• 중국발 신.증설 공급증가 수요감소
• 전기요금 등 유틸리티 비용 상승
• 중국은 보조금으로 공장 증설하고 생산할 때 마다 나오는 보조금으로 치킨게임 중

정부지원 하나 없는 한국 화학업계는 구조조정 중… 중국은 국가파산을 하지 않는 한 보조금을 계속 줄 것 같다. 중국이 전세계 점유율 70% 이정도 잡게 되면 가격 올릴게 뻔한데 그 때 또 난리날듯 중국은 정확히 한국을 겨냥하고 이런 보조금을 뿌리고 있다는것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롯데케미칼 전남여수 국가산업단지

여수2공장 에틸렌글리콜(EG),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생산공장 2024.12 중지하고 박스업(생산시설을 비우고 질소충전) 진행중 중국의 보조금 중단 & 구조조정을 기대한 것 같은데 .. .1년쯤 결단이 늦은 듯.

• EG 차량용 냉각재의 주 원료
• MMA 아크릴유리 핵심소재
• 납사(나프타)

포스코 1선재공장

45년 넘게 가동된 포항 제철소 1선재공장 폐쇄 중국도 인건비 등 비용이 올라가면 생산비용이 올라갈테니 20년쯤 가늘게 버티도록 지원이 필요하긴 하다.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배터리 - 음극재

국내 음극재 기업 구매 할당제 필요? 중국업체 점유율이 90%가량되는데… 한국기업이 사라지면 가격 인상 물량횡포 부릴게 뻔해서

SMIC

삼성전자를 위협하는 중국 반도체 D램제조 HBM도 생산임박

중공 민주당의 삼전기술유출 삼전 구조조정 방해 등 여러 도움으로 중국반도체 급격히 발전

• 창신메모리 D램 17,18나노 DDR4, LPDDR4X 등 제조
  • 구형이라고 하는데 아직 현역이다. 많이 따라잡힘
• 중국현지 펩리스회사 3000개
  • 중국 펩리스 창업시 투자금 100억
  • 한국은 10억… 중공민주당의 기업 민주화도 한국 경쟁력은 떨어지고 중국은 올라가는 중

정책

계엄 블랙스완

외국이 한국의 갈등의 속내는 들여다보게 된 계기 한국의 친중좌파의 패악질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됐다. 민주당 빨갱이를 글로벌리 일린 윤석열의 업적

• 환율은 복귀중 ~ 환율이 하락하면 손해. 트럼프와 협상전에 원화 약세 흐름을 유지시킬 필요도 있다
• 외국인 투자자 복귀 ~ 독재를 위한 계엄이 아님을 알기도 했을듯. 어차피 탄핵될 것 같기도 하고

윤석열 중국인 간첩 언급에 중국이 부글부글?

中

• 중국인에게 간첩질의 자유가 주어져야 하나?
• 그래서 중국인은 민주당을 지지하나?
• 중국 언론(중공기관지)에서 발표하는 의견이 거의 민주당과 같다

日

전해지는 일본의 입장을 보면 민주당의 반민주적 패악질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한국인을 자극할 만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는 않다.

탄핵소추안 초안

• 일본 중심의 기이한 외교정책을 고집했다. - 라는 내용을 넣었다가 삭제
• 내란 관련 내용 - 헌재의 좌빨컨설턴트가 빼라고 조언

중국 대규모 경기 부양

돈을 풀어도 근본원인인 대중 무역규제는 풀리지 않아서 중공 정부의 돈은 대부분 기업 보조금으로 흘러가서 국제 덤핑에 사용되는 듯.. 중국의 보조금이 국제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은 언제 중공의 보조금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게 되나? 러-우 전쟁 등 물가상승요인이 잡힌 후… 그래서 더욱 러-우 전쟁이 빨리 마무리 되어야 한다고 본다.

전후복구도 인플레를 유발하긴 하겠지만.. 이건 기분좋은 인플레라 괜찮을듯

중국기업 중에 투자할만 한 것은

• 중해유전공사 COSL - 중국최대 해외유전 시추회사
• 코스코쉬핑 - 중국최대 해운사

도서

• 나를 이루는 원자들의 세계, 우리 몸을 만드는 원자의 역사
• 모든 돈의 미래 비트코인 - 그냥 코인책팔이용?
• 처음 공부하는 석유.가스 산업 - 에너지 전문가 오성익 국토교통부 중옹토지 수용위원회 사무국장 (OECD) 지역개발정책위원회 분과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