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2024.5.15~5.21 2259호
경영/비지니스/투자
신세계 - 정용진의 실책
- 센터필드 1조 투자 -> 4조
- 이베이코리아(지마켓,옥션,G9) 4조인수 -> 1조? down? 베인앤드컴퍼니출신 CEO 강희석(10년간 이마트 담당) 컨설팅 회사는 훈수꾼인데 훈수꾼이 훈수를 잘 둔다고 장기도 잘 두는건 아니다.
2018년에 투자시 2023년 연매출 10조원 목표로 했는데 지금은 풋옵션 걸리는 신세 풋옵션 조건이 5년째 되는 2023년 SSG닷컴 거래액이 5조1600억을 못 넘거나 복수의 증권사에 IPO가능 의견서를 받지 못하면 1조원 풋옵션 이걸 막으려고 상품권 깡을 침 ㅋ
실책
- G9를 없앴다.
- 티몬 등 공구채널이 뜨고 있네…
- 옥션의 특성 삭제
- 중고거래 플랫폼으로써 가치가 있었는데… 색이 점점 사라지더니…
- 번개장터, 크림 등의 열풍에 소외
- G마켓의 애매함
- 쿠팡처럼 시스템을 바꾸지도 못하고…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같은 개인스토어 특성도 못 살리고…
- 카페24와 같은곳으로 독립도 하고…
- 시장을 여기저기 다 뜯겨서 남은게 없음
- SSG
- 별도 서비스를 런칭한 것 부터… 문제…
- 그냥 애매한…. 쇼핑몰이 하나 추가되고
- 시너지 제로
- 쿠폰 및 청구할인으로 장난질
- 미배송이나 환불시 짜치게 구는 서비스
- 멤버십 가입해도 별로 이득이 안 느껴짐
한화오션 부진
대우조선해양 주인없는 시기에 많은 것을 잃은 듯 호황인데 수주잔고가 줄어드는 것은… 중국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봐야하는 것 아닐까?
한국콜마
본사였던 미국콜마의 KORMA 글로벌 상표권 100% 인수 일본콜마는 한국콜마 초기 투자자로 지분 12% 보유 베인앤컴퍼니 출신 윤상현 부회장
- 2009 한국콜마 상무 입사
- 2016 콜마USA (구 DTD), 콜마 캐나다(구 CSR) 인수
- 북미 ODM기업
- 2018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 인수 43%, 1.3조
- 2022 화장품 용기업체 연우 인수
- 2024.말 미국 제2공장 완공예정
- 1공장 색조
- 2공장 기초, 스킨케어, 썬케어 경쟁사에 비해 미국 실적은 안 나는 중… 아직 적자
애플 성장 끝
자사주 매입, 수익환원 시작
유한양행
파이프라인 풍차돌리기중.. 연구개발비 증가하지만… 순차적으로 임산 돌입할 가능성도… 2016년 이뮨온시아 설립 ( 미국 바이오틱 소렌토테라퓨틱스와 합작) 면역항암제 개발중 소렌토테라퓨틱스 파산으로 남은 지분 인수(47.3% -> 67.6%) 지분 인수로 인해 연결회사에서 자회사로… 장부상 적자 증가
- 렉라자
NFT 실용화
- 티켓
- 재판매 금지
- 티케팅 후 방문 했다는 인증
- 진짜 NFT인가?
- 블록체인에 안 올라간 것은 가짜
- 꼭 NFT로 해야 할 필요가 있나?
- 사용자 관점에서 앱 로그인 해서 쓰는거라면…
- 그리고 이 서비스가 사라져도 남을 수 있고, 남아야 하는게 아니라면…
HBM
- 현재까지 하이닉스가 선두
- 삼성전자가 따라잡을듯?
- GPU에 필수적 GPU 세대교체
- GPU칩셋: H200 -> B200 성능 30배 상승
- HBM사용량: 4세대 4개 -> 5세대 8개
- GPU: 1개 -> 2개
- HBM 적층: 8단 -> 12단(양산준비) CXL Compute Express Link 이론상 메모리 용량을 무한히 증가 가능
리멤버
투자자(주요주주 순위)
- 2021 PE 아크앤파트너스 시리즈D 1600억
- 라인플러스
- 사람인HR 연매출 1000억 도전
박카스(동아제약)
2022년 연간 생산액 2576억 티비 광고로 이미지 광고 잘 하는 회사
일본과 원조논쟁이 있는데… 대체로 일본이 원조라고 인정하는 분위기 동아제약은 의견이 다른듯?
- 1961년 개발??? 알약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이걸 개발이라고 하면 헷갈리는데 그걸 유도한다
- 알약, 앰플(먹는 앰플)
- 1962년 일본 다이쇼제약 리포비탄 드링크 출시
- 1963년 박카스 드링크 출시 (먼저 출시된 리포비탄과 포장 디자인 유사) 1963년 출시인데 원조논쟁 때문에 1961년에 어쩌고 스토리를 자꾸 붙이는듯… 일본이 박카스류의 약품을 따라 사용했을 가능성도 보이긴 하나…. 최소한 드링크는 따라한게 맞는듯
고속도로 유도선처럼… 배낀거 배꼈다고 하면 되는걸..ㅎㅎ 행정적으로 어려운 일인건 알겠는데 세계최초는 아니고 일본거 참고 한거니까
[
](https://www.etoday.co.kr/news/view/1933851#)
(출처=tvN '유퀴즈온더블럭' )
노면색깔유도선을 고안한 인물이 화두에 올랐다.
노면색깔 유도선은 도로공사 군포지사에서 근무하던 윤석덕 안성용인건설사업단 차장의 개인 아이디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면색깔 유도선을 만들어 낸 윤석덕 차장은 26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 자신이 직접 고안해낸 것임을 강조했다.
윤석덕 차장은 아들과 딸에게서 힌트를 얻었다. 크레파스랑 물감을 갖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에 영감을 얻은 것. 연두색과 분홍색은 각각 아들과 딸이 좋아하던 색이라고.
https://www.etoday.co.kr/news/view/1933851 https://www.innovation.go.kr/ucms/bbs/B0000076/view.do?nttId=11015&searchWrd=&menuNo=300210&searchCnd=1&pageIndex=1 https://namu.wiki/w/%EB%85%B8%EB%A9%B4%20%EC%83%89%EA%B9%94%20%EC%9C%A0%EB%8F%84%EC%84%A0
디비하이텍 위기
8인치 파운드리 불황 코로나 때는 대호황이었는데…이제 진짜 유행 지난듯 언제까지 8인치만 해도 수익성이 있는건가? 대안
- 12인치 라인
- SiC 7000억투자, 1만장 생산
- GaN 4000억투자
- DB메탈 협력
경제/정책/부동산
월세비중 증가
- 2015 42%
- 2016 46%
- 2020 34%
- 2024 56% 전세대출 퍼주면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추세 전세지원 과도 -> 전세증가 -> 전세인상 -> 전세사기 발생 -> 전세감소, 월세 전환
증시 밸류업
민주당의 반대, 실패 -> 하지만 이걸 해서 오르면 뭐??? 달라지나 정책 홍보를 잘 해서 여론을 형성해야 하는데…. 민주당 반대로 못하는거라고 알려야 하는데 그걸 제대로 못 하는듯 문재앙처럼 백신 수송하는데 경찰특공대로 경호하는 미친쑈도 하고 정봉주 시신운송에 전투기 호위 붙이는 등 미친짓을 많이 해야 하나보다.
네이버의 라인지분 일본야후로 반강제 매각
외교분쟁 날 만한 사안인데… 과도하게 조용히 덮으려고 한다. 민간이 하는건데 정부에서 관여하지 않는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맞죠? 라고 일본총리 동의를 받아야 했는데? 손정의가 3년전부터 파놓은 함정… 문재앙을 만나서 핸들링 하면서 일본야후에 지분 50%를 넘기게 한 이후부터… 설계된 일
5대은행 개인사업자 연체율 증가세
코로나 때 증가한 사업자대출의 만기도래(문재앙의 똥 타이머) 망할 회사는 코로나 때 구조조정을 시켜야 했는데 억지로 버티게 해서 결과적으로 부동산 값만 잡아줬다.
현대차 노조 파업요구 과도
- 4.5일제 요구
- 정년연장 요구 제조업 로봇 도입 전까지는 불가능한 일 아닐까? 로봇 도입 후에는 현재의 노가다 인력보다 로봇엔지니어가 필요해지는 시기라서… 인력이 조금 더 고급화되어야 하는…. IQ가 20정도는 더 높아야 할 수 있는 일 곧 필요없어질 인력에 정년연장을 해 줄 수는 없다.
라이트하우스의 교훈은 어디로?
하락무새들이 또 설친다. 과연 인구는 계속 줄어들기만 할까? 인구가 서서히 줄어든다고 집값은 떨어질까? 인구 축소기가온다면 어떤 자산가격이든 버티긴 할까? 인구 축소기를 버티기 위해서 화폐 유통량을 늘리면 인구 줄며 경제규모 축소되도 집값은 더 오를 가능성.
보험설계사 스카우트 - 고아 고객
요즘은 의문이다. 보험설계사는 왜 필요한가? 자동차처럼 실물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접근 가능하다면 스스로 자료를 보는게 더 이익이다. 보험설계사가 상품 설명을 상세히 해 줄 수 있긴 한가? 본인도 지식이 부족 해 보이는 경우가 태반이고 지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루종일 한명에게 이해를 시켜야 하는데… 이게 수지가 맞나? 이직을 안 한다고 해도 보험 설계사가 내 보험을 만기까지 관리 해 줄 수 있을까? 새로운 담당자가 배정되었다고 전화해서 영업하려는 뻔한 수작이나 부리고… 쓸모 없다. 투자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수익률이라는 지표로 평가가 가능하지만 보험설계사는 평가 기준도 없네 보험 설계사는 사회적인 낭비다. 이 인력이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하도록 해야 한다.
도서
- 최소한의 경제 공부
- 팔레스타인 1936
- 유전자 지배 사회 - 뇌공학자는 이 핑계로 아무말이나 망상해서 하는듯? 다른 뇌공학?이라고 팔이 하는 사람들 봐도 별다른 근거도 업고 점성학, 별자리, MBTI, 혈액형으로 보는 것 보다 못하다.
- 다크패턴의 비밀
- 당신이 속는 이유 - 똑똑함과 관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