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생

86세대 운동권(이라고 주장하는) 좌빨 간첩단이 퇴장하고 제정신인 사람 비율이 높아진 97세대

인구 수에 비해 출세한 사람이 적다 똥팔육에 밀려 전성기 없이 지나감 40대 다 지나고 50대 되서야 주력세대로 인정 받다가 금방 끝날듯

아만정키 Aman Junkie

아만 리조트의 충성고객 세계적인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 충성고객: 비,김태희,류현진,배지현,아이큐,이종석,블랙핑크제니,브래드피트,마크버커버그

기타뉴스

• 삼성 갤럭시 24 엑시노스 재도전
• 현대차 중국공장 헐값 급매
  • 진작에 탈출했어야지 늦어서 제값도 못 받음
  • 중국 엑소더스 와중이라 매물이 넘쳐서
• 패션&뷰티 신규 브랜드 성장 및 IPO
• 중국 저가 의류 브랜드 쉬인 성장. 2022년 20조?매출
• TEMU 열풍, 우체국 배송시스템 이용(무임승차), 싱장위구르 노예제도
  • 한국, 미국 진출… 일본은?

경영/투자

롯데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인력 블랙홀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인력 유출 연봉 15% 인상.. 롯데가??? 삼성, SK는 인천, 롯데는 잠실

NCX 상속재산 지분매각

상속세로 납부한 지주회사 주식 꼭 당장 팔아야 하나?

한국 기업 이런식으로 상속세 납부시키면 결국 중국으로 다 넘어간다. 지옥의 상속세율을 유지하려면 정부에서 보유한 채로 관리하던가 알아서 해야한다. 아예 0%말고20~30% 정도 적당한 수준으로 조절 하는게 좋다고 보지만

비트코인 ETF

별거 아니었다. 뉴스 나오면 팔아야하는게 역시 떡락한건 아니고 중장기적으로는 상승할것?

AI

MS, 삼성, 애플, 구글, 테슬라 … 빅테크가 다 AI에 빠졌는데… MS가 선두인듯 구글은 2등쯤? 챗GTP열풍 불 때만 해도 쓰레기였는데 이제조금은 쓸만해졌다 여기서 또 레벨업 하려면1년은 걸릴듯 예상대로.. 발전속도가 빠르지 않다. 기업간 경쟁으로 하드웨어 확보가 어려워지고 이로인해 발전이 늦어지는 문제도 있다 역설적으로 설비경쟁이 끝나고 몇개 기업위주의 시장이 되면 발전이 빨라질듯

개발자 대체?

노코드툴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해도 최소 3년.. 프론트엔드는 간단한 UI위주로 백엔드도 기본 CRUD 위주로 복잡한 부분은 어차피 개발자가 할거다 간단한 부분도 개발자가 하는게 더 빠를거고 그냥 노코드 툴 사용이 편해지는 수준이라고 봐야한다

AI를 위한 언어/프레임워크

현재의 개발 언어나 프레임워크는 인간위주다 AI가 결과물을 출력하기 적합하지 않은게 아닐까

컨텐츠

이쪽도 컨텐츠 노가다 부분이 많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성우나 배우가 필요없어지기보다 이들이 자신의 저작권을 인정받게 될 가능성… 가수처럼 꽁으로 돈벌이 하게될듯 저작권의 법적 인정 자체가 재정의 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이들의 수익이 과도해질 것 같다.

게임

인력 비용이 일정부분 절약될듯? 영향을 크게 받는건 알겠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로봇기술

AI가 지식산업근로자의 일자리만 위협한다고 말한 모지리들(기자놈들)이 많았는데 멍청한 기자들은 대체될듯 로봇이 결합되면 블루칼라도 대체된다. 특히 노동 난이도가 낮고 인건비 높은 업종.. 운전

• 쓰레기 분리 해체
• 노선 운전
• 단순요리
• 배달

트위치 철수

아프리카TV, 네이버 뿌지직 아프리카 브랜드 리뉴얼 SOOP으로 유해 컨텐츠 필터링… 아프리카 투트랙이면 안될까?

LS그룹

사업분야가 좋은데 왜 성장을 안 하고 있었나 했더니… 사업 물려주고 성장 시키려고 기만 모으고 있었나보다 좌파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이렇게 강력하다 기업들 다 민주화 당한다

국제/경제

피크차이나 - 탈중국

우리가 중국 걱정 할 때가 아니란 말도 있지만… 중국 걱정이 아니라 우리 걱정이다. 중국이 쪼그라들면 한국 입장에선 좋을게 없으니 탈중국 이후 중국만큼 전세계 자원을 몰빵받는 경우는 다신 없을 것. 중국이 이 효율적인 글로벌 흐름을 걷어차지 않고 50년을 더 버텼으면 어떻게 됐을까?

1. 중국이 식민지화 된다??? … 글쎄
2. 많은 사람들의 예언처럼 세계최강대국 중국의 탄생

피크차이나 원인

중국은 성장할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1만달러 위에서는 정치가 변해야한다 중국에서의 사업은 안정성이 없다. 기존에는 낮은 비용이 이를 상쇄했는데 이젠 비용이 어느정도 높아져서 안정성도 필요하다.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시진핑 정권이 변해야 한다는 점 시진핑이 꼭 물러나야 하는건 아닐듯? 싱가포르는 독재해도 일관성이 있어서 잘 되는거 보면

인도의 반사이익

인도는 중국처럼 급속 성장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애초에 인도를 잘 모르겠다? 감도 안 잡힌다. 역사적으로 인도가 중국정도로 패권을 가지고 있었나? 인도는 주변국이 없다. 인도는 중국처럼 세계의 자원을 몰빵받을 수 없다. 중국처럼 하나의 시장도 아니고

중국

전통적으로 중국이라는 이름 자체도… 중국은 그냥 별칭이지 나라 이름을 중국이라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 아닐까 주변국을 포괄한경제권을 만들어내서 성장한 교역 중심국이다.

인도는 주변국이랄만한게 있나? 중국은 한,일,몽골,베트남,태국,토번,카자르,서역? 위구르? 마등?, 인도 … 주변 교역국이 많았다.

일본 30년만의 인플레이션

일본 싸고 좋을 때 여행 갔어야 하는데 환율 + 저물가는 이제 떠났다 일본 이발비 5000엔.. 한국 주노헤어 30000원대 다이소 고급화 - 스탠더드 프로덕츠. 주방용품 등에 특화

코스피 바닥론

상저하고 바로 오르긴 힘들어 보이고… 흐름을 좀 타야할 것 같다. 금리도 좀 내리고 달러약세, 엔화원화 동반강세

반도체 폭증

금리인하 가능성이 과도하게 선반영

국제유가 하방

OPEC+의 감산 미국 셰일석유 증산 중국수요감소

불경기 + 미국 셰일석유, OPEC 내부의견차이 등으로 예전과 같은 급등은 없을 가능성. 다른 원자재 상승한거 생각하면 유가 90달러가 큰 부담은 아닐지도..

사우디는 지속적으로 감산 강조 아프리카 2대 산유국 앙골라 OPEC탈퇴 OPEC+가 유가를 떠받치려면 앞으로 5년간 감산 지속 필요… 감산을 안 하면 유가 30~50% 추락 가능성

OPEC이 예전만큼 독점력을 갖지 못해서 가격 방어가 힘들 수 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

초과수익환수 등 조금 완화 용적률 완화 등… 하지만 용적률 500%까지 완화된다고 500%로 지을 수 있을까? 100%일 때 250%로 올리면 수익이 나지만… 500%로 바꾸는건 다른 룰이 필요하다. 고층건축이라 비용이 많이 늘어나서 프리미엄이 되어야 하는데 비용 감당 가능한 지역인가? 서울 중심지역들, 수원포함 100만이상 도시의 중심지역 일부, … 감당 가능한 지역이 많지는 않을듯 용적률을 계속 올린다는 개념은 이제 성립하기 힘들고 이미 아파트단지인 곳들은 소규모 단지들을 대단지화 해서 가치를 올리는 방향으로 해야한다

아파트보다 모아주택 투자가 더 수익성 있을듯

도서

• 더 커밍 웨이브: AI, 신기술, 인류
• 피크타임: 늘어난 건강수명, 늘어난 생산연령.. 80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