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2023.12.6~12.12 2237호
경영/투자/비지니스
K관광객2023
헤어스타일 미용실이 잘되는 시대 김->성형->화장품->미용실
인력난
평생 함께 할 직원이 없다면 직원을 렌탈이라고 생각한다? 돈만 많이 주는거 말고 기분이가 좋게 해 줘야하는데 매우 힘들다 그래서 직원들은 나가서 또 다른 지옥으로 가는듯
에코마케팅 사례
직원을 주인으로 대접 자사주 600억 나눠주고 팀장에게 강남 20평 집과 차량 지급 경력직 안뽑음 99% 직원이 신입부터 채용 경험/노하우보다 새로움?을 추구? 신입의 튀는 아이디어?
이름도 못 들어봤는데 상장회사고 돈이 많네? 마케팅회사라서 적용할 수 있는 경영방식 같다. 마케팅은 그냥 타고난 센스가 깡패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 실험실 인조 다이아
모조보석 - 큐빅, 물질 구성성분이 다르다. 원소기호 자체부터 다름 인조보석 - Lab Grown Diamond, 물질성분은 같다. 배열이 천연과 다름
- 1954 GE에서 공업용 합성다이아 개발
- 2010 화학기상증착법 CVD(Chemical Vapor Deposition) - 비용,시간,품질 개선
- 2018 공업용이 아닌 주얼리용 랩그로운 다이아 출시 드비어스 9400만달러 투자 연간 20만캐럿 규모 공장 구축 인조다이아 1캐럿 800달러에 판매, 천연은 6000달러 다이아몬드 광산은 채굴도 어렵고 땅을 드릴처럼 파내고 캐는거라 환경오염도 심하고.. 원하는 결정크기를 얻기도 힘들다. 랩그로운다이아가 수익성도 좋고 모양도 잘 나오고 세공도 쉬울듯
랩 그로운
진공용기 안에 얇게 다른 다이아몬드 씨앗을 넣고 메탄가스와 아르곤 산소등을 주입 + 고온의 플라 즈마를 공급하면 씨앗위에 탄소 결정이 형성
코오롱4세경영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 사장 -> 부회장으로 승진 이웅열 명예회장 코오롱 지분율 49.74% 지분상속을 안 하는 이유는? 상속세법 개정을 기다리는듯 최악의 경우 이거 그냥 증여하면 25% 남으니까
빅테크 매그니피센트7 투자
- 애플
- 마이크로소프트
- 아마존
- 엔비디아
- 테슬라
- 메타
- 구글 이제와서 다시 투자를 해야할까? 다시 우상향 할 수 있을까? 이 회사들이 우상향한다는건 미국이 인플레를 용인하겠다는걸로 생각해야할 것 같다. 급격한 성장기는 지난 것 같으니… 제3세계를 포함한 전 세게 점유율을 더 올릴 수 있긴 한건가? x10은 안되고 x2는 되려나? 지금까지 급격하게 오른걸 생각하면… 선수교체를 할 것 같다. 이 회사들이 망하는건 아니고 현상유지나 느린성장기로 진입하게 되고
테슬라 리스크
테슬라가 생산기지를 직접 만들고 캐파를 급격히 늘리면서 든 생각인데… 이 시설을 가지고 외주를 뛰지 않고 자체생산만 한다면… 어느 순간에 재고가 쌓이고 공장가동률이 낮아지게 되면… 영업이익 하락 정도가 아니라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게 될 수도 있다. 테슬라는 이미 고정비가 상당히 커졌다. 도요타, 현대처럼 재고관리/비용절감의 고수가 아니니
MS
스티브 발모 -> 사티아 나댈라 경쟁 -> 영향력
경쟁: Stack Ranking. 10명중 3명 A, 4명B, 3명 C같은 상대평가시스템 영향력: 동표수시피드백, 코칭강화. 영향력 지수
뭐가 옳다기보다는… 원래 똑같은거 계속 하면 꼼수 부작용이 생겨서 5년단위로 뒤집어 주고 10~20년 사이에 한번은 아예 갈아엎어 줘야한다.
바텍
치과용 디지털 파노라마 엑스레이
- 1992 창업 - 산업용 검사장비
- 2002 바텍으로 상호변경 치과용 엑스레이 진단장비 진출
- 2006 코스닥 상장
- 2022 치과용 엑스레이 진단기 수출 3600억 성장률 30% 가량
매출비중 북미 25.8%, 유럽 27.7% 핵심장비 내재화: 디텍터, 제너레이터 등
- 디텍터(CT핵심부품) - 계열사 레이언스
- 컬럼 - 계열사 바텍이엔지
바이오
- SK바이오팜 -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
- 종근당 훈풍 큰 회사 위주로 봐야할듯… 작은 회사는 작전주 베팅 느낌으로 죄다 사기라.. .현금성 자산도 믿으면 안된다. 언제 횡령/배임할지 몰라
Lg디스플레이
IT기기용 중소형 디스플레이 삼성 60%, BOE 13.1%, 비전녹스 4위.. LG3위? 8세대, 8.6세대 투자도 삼성은 4조1000억투자, 15000장규모 …8세대는 6세대 대비 2배 LG는 뒷쳐짐 20년째 적자인데 망하지도 않는거 보면 가짜적자인가 싶기도 하다?
조선빅2 군함수주 경쟁
현대 vs 한화 회사가 다 바뀌어서… 구도가 달라졌다. 한국형 차지 구축함 사업 KDDX 6척 HD현대중공업 - 방산매출 10%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매출 25.3% 중에 시추선 등 빼고 군함은 일부 K방산 열풍으로 한국에서 군함을 수주하면 해외수출길 열릴 가능성. 고부가가치
HMM 인수전 - 하림 + 호반
하림 김홍국 회장 - 호반 김상열 창업주 둘의 친분으로 대기업이 서로 CP를 샀다팔았다 돈을줬다받았다 한다고? 호반이야 비상장이니 그러려니 한다쳐도.. 하림은… 그럼 안되지 않나 싶기도 한데 법적으로 검토 다 했겠지만… 줄타기 하는듯 HMM인수비용 5조 호반건설 현금 5600억 + 하림 현금 1조6000억원 추가로 좀 더 굴려야할듯? 아니면 동원으로
중국 쇼핑앱 열풍
싸고 물건이 다양하다. 한국에서는 컴퓨터 서버에 사용되는 나사같은걸 사기 힘들다. 파는데가 없다. 중국은 다 있다. 한국에서는 가격을 숨기고 문의해주세요 이지랄 떠는게 많다. 아님 눈탱이거나.. 중국은 가격 장난질이 적은편이다.
경제/정치/부동산
셀리버리코인
성장성 특례 1호… 한국에서 특례같은건 다 없애야한다. 부작용이 항상 더 큰듯
기업은행 지방이전
대구, 대전 싸움 지방이전 한 기관들도 롤백 해야 할 상황인데
식품가격 통제
빙그레, 오뚜기, CJ프레시웨이 원자재 가격은 내리기 시작하는데 오른 가격은 그대로니… 조금 건드릴만 하다.
오픈 AI 샘 알트만
설립 목적인 윤리, 비영리 사라지고 수익추구 Boomer: AI낙관론자 Doomer: AI비관론자 오픈AI조금 뛰어난 것 같기는 하지만 경쟁사도 금방 따라잡을듯.. 압도적 우위를 가지는 기간은 길어야 3년 이내 그 안에 비지니스를 휩쓸어야 하는데… AI라는 구조상 오히려 락인이 쉽지 않을듯?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한쪽에서 정교하게 만들어낸 프롬프트 셋이 다른데서 안 통할 것 같지 않다.
PF위기론
2023.6월말 부동산PF대출잔액 133조원
연체율
- 증권사 17.28%
- 저축은행 4.61%
- 여신전문사 3.89%
- 은행 0.23%(2022년말 0.01%)
리스크
PF 많이 쓰는 회사들
- 부동산 개발
- 건설, 개발사
- 태양광
브릿지론 위기
이름처럼 장기 대출로 전환하기 전에 임시로 다리 놔 주는 대출 PF구조화 설계가 완료된거면 모르겠는데… 이 단계에서 파토나면 경매넘어갈듯? 공정률 30% 이내면 손절하는게 이익?
책임준공, 조건부 채무인수, 연대보증 약정
중소 건설사의 약정은… 사기를 안 치겠다는거지 어차피 회사 무너지면 끝나는거네
악성미분양 10000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1.5억 할인판매 동대문구 ‘신설동역자이르네’
금리..
미국금리 인하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데.. 2024년 말로 예상? 이게 꼭 한다는 보장도 없는 일이라… 할 수 있으면 구조조정 하고 다음건을 시작해야 하지 않나
도서
- 랜덤워크 투자수업 - 인덱스 펀드의 효시 뱅가스 이사였던 버턴 말킬
- 어머니 나무를 찾아서 - 나무끼리의 대화?
키워드
다이내믹 프라이싱
옛날 어떤 교수가 어디 나와서 떠드는걸 본 것 같은데.. 가격을 더 지불할 의사가 있는 사람한테는 더 받는게 효율적인거 아니냐고. 아마존이 이걸 하는데 대단하다고 진짜 개 병신새끼들인가 대가리가 없는 것 같다. 이걸 경영기법이라고 ㅋ
그런 개새끼는 이름 기억 해 놨다가 손님으로 오면 가격 두배로 올려받아야 한다. 술처먹고 택시타면 따따블 ^^ 미터기가 무슨 필요야 씨발 타고싶으면 내라고
잔대가리 가격체계
예전에 시장에서 많이 했지 호구새끼들 보이면 가격 올려 부르는거 이짓거리 하는 회사는 결국 망한다.
꼭 하려면 가격 할인은 가능하지만 올려받으면 안되는게 필수 조건이다. 엑셀데이터만 보고 와 가격을 1% 올리면 수익이 0.3% 올라가네? 라고 하는건 지능 문제 아닌가 한두푼에 눈이 멀어서 이런 짓을 하면 안된다. 유통업체는 이런거 하겠다는 병신새끼들은 다 짜르면 된다. 회사 말아먹을 돌대가리새끼들이니까
디브레인
차세대 디지털 국가예산회계 시스템 2007년 시작 2022년 리뉴얼 2천억원 안쪽으로 개발비 + 유지보수비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