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2023.11.15~11.21 2234호
경영/비지니스/투자
롯데음료 - 롯데주류
소주- 새로
공산주의의 처음과 같은 소주를 대체하는 2022.3분기 25억 2023.3분기 327억
맥주 - 크러시
옥수수나 쌀 등 다른 원재료를 섞지 않고 맥아만으로 제조 홉의 쓴맛과 향, 맥아의 단맛을 줄인 페일라거 4.5도 업소용 생맥주와 병맥주 우선 출시, 가정용은 내년초 개인적으로는 맥스가 더 좋았으나 클라우드도 나쁘진 않았던듯..? 사람들이 어차피 맥주 맛을 모르고(선호없이) 먹으니 새로 나오는게 잘 팔리는 것 같다 테라도 나오고 나서 인기가 쭉 좋았던 것 같고
제로음료
음료회사 원가절감의 기회
영패션 열풍
중간급 명품 수요둔화 애매하게 유행했던 브랜드들… 스톤아일랜드, 눈깔하트, 쌍가위, 장례식상주
경험~ 오랜만에 백화점 둘러보니
중상급 남성복 브랜드 잠바 시작가격이 100만원이던데…. 사는 사람이 있나? 조금 더 보태면 명품인데.. 다들 나처럼 50% 이상 세일할 때만 살듯 디스커버리 이외에 아웃도어 브랜드들 다 파리날리던데… 이유가 뭘까? 디스커버리가 가격을 낮췄나? 아니면 그냥 지금 유행인건가?
신세계인터내셔널
2023.3분기 실적 최악 브랜드 이탈+ 화장품 저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샐린느가 이탈해서 자체 런칭한다 했다고 한다. 원래 이럴 때 샐린느랑 경쟁 브랜드를 들고와서 조지는건데… 대안이 없었나보다. 유통 브랜드라면 양손에 칼을 쥐고 있었어야지 ㅎ
녹십자, 일동제약 구조조정
바이오 열풍 시즌종료 후 구조조정 단계 이럴 때 구조조정 잘 해야 크게 성장하는듯 바이오열풍은 종근당을 시작으로 다시 시작되려나?
와디즈
한국형 킥스타터, 이제 국내 시장규모를 고려했을 대 안정기에 접어든 듯한 모습 여기서 안착을 시도해야 하는데 과도하게 성장에 집착하다보면 오늘의집, 무신사 등의 회사처럼 회사가 기울기 시작한다. 한지역(한국)의 특정 산업군(아이디어펀딩)에서 우위를 굳히는 것도 충분히 힘들다. 끊임없이 성장해야 한다는 성장의 덫에 빠지면 있던 것도 놓친다. 그런데 이것저것 하는거 보니… 회사 한번쯤 휘청 하고 쪼그라들 것 같다. 그 타이밍에 경쟁사 들어오면 끝나는거
아프리카티비
아직도 잘나가네 예전에 BJ대량탈주라던가 문제도 많았는데 다 복구 된 모양이다 안 무너지고 다시 살아나는거 보면 경영 잘 하는듯 개발력이 구리니 뭐니 말도 많았는데 생각보다 잘 돌아가기도 하고 ㅎ
신한금융그룹
1등주의 포기 AI팀 포기
은행, 보험이야 보수적으로 운영하는게 맞고 증권도 자기자금은 보수적인 스타일이 장기적으로 옳겠지만… IT쪽으로 너무 뒷쳐진듯? 앱도 개선할 점이 꽤 보이고 개발 생태계를 조금 흡수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토스가 이쪽으로 너무 열심히 해서 시장 선점하고나면 더 이상 따라갈 수 없는 상황이 될듯 신한증권 쓰는 사람 본 적이 없는데 단순 수수료 경쟁말고 여기도 앱 인터페이스와 사용성 개선을 통한 사용자 유입을 시켜야한다. 키움이 휘청이는걸 받아먹는 놈이 하나도 없는 이 시장 … ㅋ IT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개혁이 가능할까? 그렇다고 또 너무 IT 중심이 되면 안되는 금융의 딜레마
삼성디스플레이
소형OLED중심으로 현금 20조 보유.. 삼성전자에 대출… LG디스플레이는 적자인데… 비 상장사의 힘인가?
정치/경제/부동산
메가시티 논란
메가시티라고 각 광역시에 주변지역 몇 개 편입시켜서 성장시킬 일이 아니다. 그럼 또 중간에 버려지는 지역이 나오게 된다. 그럼 또 편입할건가? 애초에 행정구역을 개편해야한다
기존 시도경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
서울 시장, 경기도지사가 아닌 수도권 또는 서울권 지사를 뽑아 통합적으로 행정처리를 해야한다. 서울하고 수두권 사이 지역이기주의 심각한 수준이다. ex1) 수도권 서울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에서 접근성을 향상. GTX도깔고 지금 딱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 ex2) 충청권 (대전-청주~천안) 연결해서 수도로 활용하고 주변지역을 배후지로 광역시만 커다랗게 키우면 지역이기주의로 인해 또 주변지역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 교육&연구(학교, 대학교, 연구소는 중심지에서) 주변지역은 생산을 맡도록 해야한다. 메가시티라고 서울에 몇개를 통합하는건 잘못됏다.
구역을 개편하는 경우
경제지역
전라도, 경상도가 아니라
목포 다도해권, 태안해안권, 남해안권(여수사천), 동남해안권(거제부산포항울산?), 동남 내륙권(대구~), 반도체클러스터
보호지역
지리산, 강원 태백, 비무장지대, 경북오지, 충북일부
메가시티 요약
- 행정구역을 개편하던가 현행을 유지하더라도 도와 중심시를 통합해서 통합 행정을 처리해야한다. 서울&경기지사, 대전&청주&충청지사, 부산&울산&경남지사
- 각 광역행정의 수도를 지정하고 각 도별로 두세개의 하부 중심지를 설정 해 주면 된다.
- 그리고 각 지역 중심지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차량,철도,버스 등 교통망을 확충해야한다.
- 지방의 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재개발시 강제이주 알박기 금지^^)
- 농지,산지 등 신규개발에 대한 패널티 부여(인구도 줄어들고 구도심 슬럼가 늘어나는데 땅투기로 뒷돈 해쳐먹을라고 자꾸 신규개발 처 하고 있네 ^^) 좌빨새끼들이 또 분산하자고 하면 싹 무시해야한다. 병신들^^ 지방자치로 인한 지역 이기주의로 지방 경제는 산산조각났다. 지방의 좌빨식 균형발전은 서울이외 모든 지역을 시골로 만들 뿐이다. 그렇게 되면 지방에서는 병원에 가려면 지방 중심지가 아닌 서울로 가야하는 상황이 생기는거지 ㅋ 인구가 줄어드는데 하부도시를 어떻게 다 키운다는건지 좌빨새끼들 돌대가리같은 정책 내뱉는데 진짜 하나하나 상대 하면 안된다 좌빨새끼들 말대로 하면 역효과로 서울 아니면 다 시골 촌구석이 된다. 지금까지 그렇게 돼 왔고. 지역에 2차3차 중심지를 만들어야 조금 살만한 지방도시가 생겨나는거다. 병신새끼들아
지열 냉난방은 친환경인가
소규모일 경우에는 모르겠지만… 일정규모 이상 활용하게 되면 지하수의 온도를 높이지 않을까? 지하수 계절에 따라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할텐데… 지하수의 용해도가 급격히 올라갈 수 있지 않나?
메리츠 IB… 검찰 수사
- 무자본 M&A세력의 CB공장에 돈줄 역할
- 이화전기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 배 회장, 김 전 회장과 함께 대북 송금 의혹 매경이코노미에서 맨날 잘나가는 회사로 소개되고 뭐 워렌버핏처럼 어쩌고 해서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터지네 워렌버핏이 아니라 헤지펀드st였나보다. 불법은 아닐 수도?
싱가포르
제조업이 20%가량에서 왔다갔다 로봇을 적극 활용하여 제조업 종사자 비율은 10%내외 기존에 외노자를 적극 활용하다가 필요없어지니 쫓아내서 내국인에게는 피해가 없음. 한국처럼 외노자를 그냥 받아들이면 … 끔찍.. 실업자 대량양산.. 그것도 외국인…
SMF(Singapore Manufacturing Federation, 1932)
싱가포트 제조연합 싱가포르를 동남아시아 관문으로 활용? 친기업, 친외국인 문화
중국의 공산화 교육
중화인민공화국애국주의교육법 유치원 때 부터 세뇌 시작… 문재앙의 퍼블릭 세뇌공작도 인구의 30%를 잡았는데… 시진핑식으로 뇌를 쑤시면 인구의 70%는 노예로 부릴 수 있겠다.
도서
- 리처드 도킨스, 내 인생의 책들 - 책 많이 읽은거 자랑
- 핵의 변곡점 - 북핵은 미국 때문이라고 하는 모지리?
- 수학 지능 - 별 내용 없을듯
- 중세 유럽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