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LUXMEN – October 2023 vol. 156
경영/비지니스/투자
고려아연 - 경영권 분쟁
장씨 ~ 영풍그룹
최씨 ~ 고려아연
야놀자
성장 정체, 신사업 부진
숙박은 여기어때에 추격
기타 틈새 경쟁업체 진출중
자체솔루션 제작 없이 야놀자를 쓰라는건데.. 설득력이 있을까?
그리고 플랫폼 리스크를 지려고 할까?
절대로 xx를 하지 않는다는 약속만으로는 안되고.. 안 지키면 끝이니까
안 지켜질 경우 배상이나 공시 후 5년부터 가격인상 등과 같은 약속이 있어야 도입 가능
소스를 오픈한다고 해도 소규모 업체에선 쓸모없다.
바이오
일라일리 - 마운자로 - 헬스케어 1위
노보디스크 - 유럽내 시총1위
비만치료제 위고비 열풍으로 인한 영향
코인
실물자산의 토큰화와 CBDC
등기부 등본의 블록체인화와 CBDC
코인 열풍이 불듯
맞춤형 화장품 시장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 기업 맞춤형 제조에 이어 개인 맞춤형 제조도?
사회/정치/국제
올드머니 룩
이걸 뭐 이름도 붙여야 하나 싶기도 하다
그냥 브랜드 광고판 아닌 재질부터 고급스러운 옷???
이건 xx머니라고 하니 고급브랜드에만 통용되는 용어인 것 같지만
올드머니라는 용어로 이 트렌드를 고급제품에 한정짓는건 시류를 잘못 읽는거 아닐까?
꼭 고급제품 뿐 아니라 트렌드의 변화로 보인다.
브랜드보다 재질, 디자인 등 본질가치를 중시하는 풍토가 조성되는 것으로
예전부터 입던 사람들은 입던 스타일
조금 프랑스? 유럽식? 브랜드 달려있는 옷 안사고 브랜드 뗴고 입는 사람들처럼
파타고니아가 아닌 진짜 ESG
시니어타운
대중적으로는 유행이 될 수가 없다.
너무 비싸기고 모든걸 버리고 즐기러 들어가는건데
보증금은 3510억쯤 되겠지?
월비용은 200300600~1000쯤?
요양병원 들어갈 정도 아닌데 자기집에 있는 물건 다 버리고 집은 파랑서
호텔급 풀 서비스를 받으러 들어간다?
가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수도하는 느낌일 것 같은데
성향에 따라서는 천국으로 간다고 볼 수도 있겠다.
조금 일찍 죽는 느낌 아니려나?
혼자서 걷지도 못하는 노인이 가는것도 아니고 활동적인 노인이 일상을 다 버리고 들어갈만할까?
2024 미국대선
미국문재인 바재앙은… 뭘 하는걸까?
트럼프가 만든 보호관세도 유지하고 관세도 오히려 늘리려고 눈치보는 것 같다
미국은 자유무역을 원하지 않았던걸까? 그냥 자기 나라가 유리한 판에 동맹국을 끌어들이고 있었던걸까?
미국미 자유무역 한다고 내세운 것 때문에 디즈니 등 미국의 과도한 저작권법도 인정 해 줬더건데
저작권이 저작자 사후 70년이 말이 되냐고 ㅎㅎ
저작물 공개시점에서 70년도 아니고 ㅎ
최근 세계의 자유무역경쟁에서 미국이 밀리는건
미국의 인구구조 문제 때문이다.
미국엔 모지리 인구가 너무 많고 점점 늘어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들이 유전적으로도 열등한걸까 하는 의심이 갈 정도로 계층 이동이 안되고 있다.
홍콩, 아시아의 별에서 중국의 쇼핑센터로
홍콩의 중국화,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면서부터 예상되던 문제긴 했다.
하지만… 중국이 50년간 홍콩의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 이게 완전히 공개적으로 깨진건 25년만인가?
홍콩에 2008년, 2017년 두번을 가 봤는데, 2008년에도 이미 거의 중국이었고 2017년에는 조금 더 중국화 되어 가는게 느껴졌다.
2008년만 해도 빅토리아피크에 가면 노란머리 파란눈 외국인도 꽤 보이곤 했는데 2017년에는 아니었다. 가게 점원도 영어 한마디 못하는 중국인이 많았고… ..
떠날 사람은 이미 다 떠난 느낌?
조금 더 일찍 홍콩에 가 볼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홍콩의 중국화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영국으로 싱가포르로 갈 사람은 다 빠져나가고 스스로 홍콩인이라고 생각하고 남아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아시아의 자유무역, 문화, 금융의 중심지로써의 홍콩, 그리고 지금은 중국의 남쪽에 선전과 붙어있는 좀 잘사는 섬지역..
도서
나 ‘일론 머스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