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투자/비지니스

신세계 대규로 인사 쇄신

회장님 이명희
정용진, 정유경에 경고…
이마트, 신세계 물려받아야하는데… 둘다 경영능력이…
IT혁신을 좀 빨리 했어야 했는데 양쪽 다 늦었다.
소비자 지향 혁신은 어떻게든 이어가는 것 같은데 내부시스템 개혁은 못한듯? 비용절감이나 혁신이 발생했어야 하는데
IT역량이 아쉽다. 지능 자체가 높은 대기업 오너는…. 누구일까
이재용?

광동제약 - 내부거래관련 부당지원 혐의

뭐 또 상속인가? 상속세 좀 내려라… 30%로 내리고 10년정도 분할납부 시켜주면 다 낼듯…
이지랄 해 가면서 돈 마련 안 해도 30% 정도는 낼 수 있을거다.
1대 내려갈 때 10% 정도 로스하고 20%정도는 10년분할로 2%씩 내면 충분

한미약품

비만약을 새 먹거리로

2025년 출시 목표
‘위고비’ 한국 출시일이 2025년,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
위고비 이외에도 유사한 효능의 의약품이 많이 개발될듯

글로벌 비만 약 대부분 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뒤 비만 치료제로 용도 추가

빅토자 -> 위고비(세마글루티드) - 노보노디스크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 - 일라이릴리
오젬픽 -> 삭센다(리라글루티드) - 노보노디스크

위고비, 마운자로는 1개월 200만원가량임에도 공급부족
한미약품은 가격경쟁력 및 한국인에 맞는 약품설계로 경쟁

한미사이언스
장남 임종윤 한미약품사장 9.91%
임주현 사장 10.2%
차남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 10.56%
송회장 11.66% - 상속세 마련을 위해 지분매각 PEF라데팡스파트너스 - 매각이후 2.6%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매우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는 않다.
그러고 보면… 미국,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등 .. .제외하면 10위 안에는 들지 않으려나?

보증문화가 문제… IB를 하겠다면서도 소심하다.
금융사들 해외 부동산에는 수천억씩 처 날려먹으면서도 손실률 반토막 수시로 찍으면서
벤처투자 할 때 만은 존나 깐깐하게 연대보증을 건다.
한국 기업인들 법인이 지 개인돈인 줄 아는 썩은 정신머리 때문에 이렇게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뭔 정부지원 받는 좀비기업 병신들이 잔존가치 높은 리스차량이나 찾고 처 앉았으니

예금보험공사의 서울보증보험 팔아먹기

왜 또 팔아처먹을라고 하지?
민영화 하기로 해 놓은건가?
수익성도 없는 회사 민간에 팔아서 뒷통수나 치려고 기를 쓴다
이걸 팔지 말고 민간에 같은 업종을 허용해줘서 경쟁을 주는게 나을 것 같은데
한전, KT, 기업은해 이런데처럼 정부에서 지분 30%도 안 가지고 있으면서 존나 공기업처럼 참견질 해대면 좆같겠다
한전, KT같은 기간사업자는 계속 영향력을 행사할 수 밖에 없다

메모리(D램, HBM, 낸드)

D램, 낸드는 피씨 수요가 없다
기술발전이 느려져서…
안 팔리는 세대가 있는데 딱 이번이 걸렸다.
DDR5는 저번 세대 CPU에 팔았어야 했는데 메인보드 가격 등등 이슈로 안 팔렸고 DDR4를 오래 썼다
다음세대 CPU에서 DDR5 지원이 본격화될텐데 출시가 1~2년 미뤄졌다
DDR6나올 때 됐는데 또 이래저래 하면 DDR5는 그렇게 많이 팔리지 못할 것 같다

HBM은 잘 모르겠는데
GPU가격이 너무 비싸다. 판매량 자체가 .. 산업용으로만 있을듯? 어차피 생산캐파 풀로 돌리고 있을테니 의미없나? 모르겠네… 고 가격 정책으로 판매수량 자체는 별로 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고
비싸서 HBM이 몰래 끼어들어가 있을 수 있는건가?

낸드
512 ~ 1테라. 개인용으로 사용량이 폭증하는 용량
1테라까지는 용량큰게나올 때 마다 새로 구매했는데
2테라부터는 아니다. 안 살거다. 값이 싸진 1테라를 사지…
다음 수요 상승구간은 하드를 대체하는 용량인 4테라 이후부터다
8테라부터는 또 수요가 많이 늘어날것… 2030년이겠지?

로봇산업

한국이 로봇이… 그렇게 약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최상위는 아닌…
그리고 로봇이 아직 쓸만하지 않아서…
농업, 노가다, 등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분야에 인력부족과 함께
아마도 5년안에 대규모로 적용이 될거라고 본다.
노동력이 부족해 지기 시작했으니… 노동력이 천천히 줄지 않고 확 줄어드는 앞으로 10년이다.
이제 외노자의 시대도 지났다

테슬라같은 삐리비리비 로봇은 의미없고… 그냥 장난치는거고
다양한 형태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
- 과일따기, 전지하기, 잡초뽑기, 유리창청소, 타일붙이기, 건물외벽청소, 건물외벽크랙보수, 용접
고임금 노가다와 노동력 부족 육체노동직 대부분은 10년안에 대체
유튜브나 뉴스 보면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타일기술어쩌고 하는데…
AI는 못하겠지 씨발 몸 쓰는거니까
로봇이 대체하지

타일을 예술적으로 붙이는거면 모르겠는데 떠발이같은건 로봇으로 하면 불량 더 없이 아예 빈틈도 없이 붙일 수 있다.
아직 노가다 시키는게 더 싸니까 개발을 안할 뿐
딱 생각해봐도 구조도 존나 간단하네
1. 레이저측량, 2. 재단, 3. 타일 앞쪽을 한층을 동시에 막아서 들고있고(계단처럼) 4. 뒤로 몰탈짜넣기 5. 밀어서 빈틈없애면서 수평조절

1단계. 자동으로 측량, 타일 재단
2단계. 기계 사용해서 붙이고 몰탈짜넣기
3단계. 완전자동

경제/정치/사회

인구노화

인구는 계속 줄어들까?
글쎄… 주변에 낳을 사람은 다 낳는다.
도태되는 인구가 있을 뿐…
도태되는 인구를 외국인을 들여와서 채워야 할까? 절대 그렇지 않다.
왜 없어도 될 인구를 들여와서 사회문제를 왜 만들어내나?
출산율 하락이 왜 지속될거라고 생각하나?

특정 종족이 늘어날 뿐
출산시 정부에서 돈을 준다???
돈을 받아가면서까지 애를 낳을 계층은 어떤 계층일까?
살기좋은 나라가 되려면 어떤 계층의 인구가 늘어야 할까?
냉정하게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에 내가 도태되는 계층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어떤 인구가 늘어야 도태된 계층에게 도움이 될까?

그리고 외국인이 유입된 이후… 한국인 2000만 외국계 2000천만이 남는 상황에…
한국어에 서투른 외국계 2천만은 한국어를 공용어로 놔둘까? 그들이 한국인을 위해 복지를 유지할까?

외국인 들여오자는 새끼들은 대가리가 다 병신이거나 나라 망하라고 기도하는 좌빨새끼들이라 생각이라는걸 못 하거나 안 하겠지만

황혼육아 증가

60대 이상 고객의 키즈카페, 학원 등 결제액 증가중..

경남은행 직원1명이 3000억 횡령

500억 횡령이 적발되서 조사 해 보니 3천억…
개인이…..가능한가?
권력형비리 아닐까? 혼자 3천억 횡령했으면 재벌 아닌가? 돈 다 어디갔어?
대충 생각 해 봐도 대표나 임원이랑 끈이 닿아 있었겠지
감사에 안 걸리고 10년넘게 해먹는게 가능할리가 없지

합계출산율 1위 지역

한국여자가 낳은거 아니잖아
앞으로 많은 사회문제를 일으킬 다문화 지역이지
대부분 잘못된 정책이나 통계착시로 인해 발생한 출산율이다
사실 전반적인 출산율 저하는 미디어와 사람들의 좆같은 관심의 영향이 크다
- 20대에 애 낳으면 아이고 애가 애를 낳았네 ^^ 이지랄
- 3명 넘게 키우면 아이고 애를 이렇게 많이? 꼽주냐 씨발 ㅋ
- 티비에서는 아이에게 최고로 해주고 싶어요 ~ ㅎ 부담되서 못낳아
근데 왜 애가 없으면 애가 없다고 지랄은 별로 안함.. 안낳는게 유리하네ㅋ

버드라이트 사태

최순화 - 동덕여대 국제경영학 교수
진짜 모르나보다. 애써 외면하나? ㅋ
모르는거면 심각한데 교수 그만두셔야겠는데

버드라이트 사태는 씨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경각심이 아니지
좆같은 좌빨 PC충 똥지랄을 그냥 방치하면 끝도없이 점점 더 심해진다는걸 수십년간 경험하고
더 이상 관용을 베풀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우파의 반응이다
판매량이 4분의1토막이 난 것으로 보면 LEFT보다 옳은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기도 하고

이걸 보니 앞으로 미국도 범죄자 좀 때려잡는다고 BLM운동같은거 안 일어나게 될 것 같다 ㅋ

중국의 건너뛰기 전략?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을 건너뛰고 전기차로 갔다고? 안건너뛰었어 내연기관 거침
신용카드 거르고 모바일로 갔다고? 이건 뭐 걸렀다고 해야되냐? 거쳐가야 하는 기술의 발전과정이 아닌데
유선전화에서 삐삐 PDA거르고 스마트폰으로 갔다고? ….뭐 씨발

할 말도 없다. 존나 병신같은 소리 안 했으면

중국 전기차 부품 75% 자체생산

도서

• 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 - 다른 발상으로 권력을 활용하는 방법.. 조금 재수없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

• 브랜드 인사이트- 쉑쉑, 블루보틀 등

• 아주 짧은 소련사

• 경험은 어떻게 유전에 새겨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