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23.8.30~9.5 2224호
HEAD
스포츠브랜드 - 나이키, 아디다스, …
좁아진 채용
스펨문자 원인
엔비디아 AI
키움의 몰락
두산 로보틱스
SK바이오팜
한화오션 - 스마트조선
비지니스/투자
키움
SG(소시에테제네럴)증권 발 폭락
거대주식작전세력의 작전 막판에 수익실현을 한 키움회장님
작전세력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는 없다.
대주주인데다가 그것도 증권사… 작전세력과 연관이 없어도 작전 막바지인지 어떤지는 파악할 정보력이 있겠지
키움회장님의 수익실현 때문인지 작전세력 내분인지 설거지 과정에서 갑자기 터진부분
대주주측에서 관련이 있다면 주가 상승에 따라 배당을 올려준다던가 해서 자연스럽게 주가가 오르는 것처럼 꾸며줬을 수도 있을거라고 본다.
지배구조
(주)이머니 - 다우데이터 - 다우기술 - 키움증권 - 키움인베스트먼트
이머니가 다우데이터 32% 보유
장남 김동준 지분 이머니로 옮기는 중?매각?
김익래회장 현재 다우데이터 지분 23% 보유?
상속을 준비중인걸로 보이고
김익래 회장이 증여세 납부를 위해 주식을 팔았다고 해명함
가족관계
형 김xx - 150억 주식매가
회장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회장)140만주, 605억 매각
장남 김동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
리스크
키움증권 매각설
키움 야구단 꼴찌
검찰수사결과 중대혐의 입증되면 초대형IB인가 불발 가능성
~
키움이 성장세가 멈춘 느낌이 있었다.
퀀트, 모바일, 해외주식 등 못 따라가는 느낌…
금융 중에서도 증권 특성상 기존 사용자는 (나포함) 쭉 갈 가능성이 있지만 신규 사용자는 글쎄…
개발력을 많이 잃은 것 같다.
기술쪽이 문제인지 사업기획이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제품중심으로 조직이움직여야 하지 않으려나
중요 멤버들이 조직에 대한 이해가 없는듯
서브원(MRO)
LG 서브원 -> LIG 서브원 -> 서브원
MRO와 상사의 차이는 뭔가
모든종류의 구매대행
수출만 빼고 다 하는건가
노하우 업종
고객사가 뭘 할 때 프로세스를 제시하는 것 뿐 아니라
직접 구매하는 것 보다 더 싸게 해 주면 사용할듯
그렇게 하고도 30%까지 남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한화호션 - 스마트야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보임
1분마다 메트릭 수집
노동자 위치, 로봇 위치
작업 계획
현재 진행 작업
공정상황 데시보드와 IoT를 이용한 데이터 수집
온도, 습도, 배 경사움직임 등
용도
페인트칠중 -> 주변 용접 금지
용접로봇 투입전 실내공간 가열 및 습기제거 전에 노동자 빠져나가도록 경고
실내 페인트칠 - 노동자 빠져나가
주변 작업에 따른 안전장비 알림
로봇 청소시간 - 작업자 소거
대강 스마트야드 소리만 듣고도 알 수 있는 뻔한것들
대형화면을 통해 보는건 손님들 보여주기용이고
중요한건 각 작업자들에게 가는 알림과 AI와 알고리즘 분석
SK 바이오팜
뇌전증 신약물질 세노바메이트
제품명: 엑스코프리
효능
완전발작 소실율 21%
경쟁제품 2~5%
2032년까지 최소 4조 현금수입 예상
회사 전체 수입의 90퍼센트 넘게 이 약품 차지
버는돈으로 신규 연구 및 M&A줍줍
셀트리온 - 서정진 회장
3사를 합병한다고 하는데
셀트리온 제약이 셀트리온에서 약을 사다가 팔기만 하느라 원가율이 비싼데 합병하면 낮아지고 어쩌고
말이되나 씨발 ㅋ
합병의 목적
분식회계 쌓인거 털어내기
찰흙 뭉쳐서 반죽할 때 내거 더 많이 뜯어내기
이런회사 주식은 물려서 할 수 없이 장기보유하는거지
경제/정치
스펨문자 사업
KT, LGT 등 쓰레기회사들
미국의 동맹
Fiveeyes
Nato
Quad - 미국, 일본, 호주, 인도 - 인도의 러시아 제재?
AUKUS - 미국, 영국, 호주, 인도 - 호주에 핵잠수함 전수
한미일 - 다음정권에… 어떻게 될지
그림자 금융
감독당국에 의해 추적 관리되지 못하는 자금흐름
비금융기관이 특수금융상품으로 시중에 자금을 공급.
서브프라임의 CDO등등을 이렇게 본다고?
부동산 상품 빵꾸난걸 이 방법으로 털 예정?
금융권의 사기
10년전에만 해도 보험 가입하라고 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 금리도 제로 될거고 미국은 마이너스 될거니까 최저수익률 보장 3%가 엄청 높은거라고 떠들면서 영업을 했었다.
(3%가 높지. 그런데 이새끼들이 사업비로 뗘가는거 이것저것 하면 2%가 채 안된다)
도대체 어떤 병신이 금리가 영원히 내리기만 한다고 했냐고 물어보니
자기네 금융부서에서 그랬다고 좆나 전문가인척 하길래
개쌍년 좆도 모르면 닥치라고 하면서 끊었던 기억이 있다.
금융권에서 영업하는 새끼들은 진짜 금융문맹 수준이고
은행창구, 증권사 창구 등등..
증권사 영업사원은 죄다 금융초짜 아니면 도박꾼새끼들이다
일반인보다 조금 나은건 상위직에 있는 몇몇인데 만날일이 없다.
그러니 마주치게 되는 모든 금융맨은 잘 해야 일반인 수준이다.
금융권에서 미는 상품
ELS도 그랬고 금융기관에서 대규모로 제공하는 (준)확정금리 라고 하는건 다 사기다.
JB금융 무보증사채도 조금 유행했는데
경기가 좋을때라 안 터졌을 뿐.
대부분 하이리스크 미들리턴 상품
PF에서 브리지론
땅을 사는 돈이 핵심이 아니라
수익형자산이 완성되어서
PF자금이 들어올 수 있을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자금이다.
단기대출로 1020% 고금리 61년사이로
PF는 30년씩… 장기채권같은
PF는 자신을 현금흐름으로 만든다
100억짜리 건물을 지으면 1년에 5억이 들어올 것 같다?
30년짜리 1년에 4억 원리금 상환 대출을 설계
완성만 되면 모두가 해피…
건물 임대료가 고정은 아니지만 감내할만한 리스크 범위 내에 있겠지
도서
시크릿맨 :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 워터게이트 비밀
나 같은 기계들 : 1980년대 인류 최초 인조인간에 대한 고전SF소설
플라잉: 항공우주 엔지니어인 저자
신상품: 쓰레기를 속여파는 기술
총, 선, 펜: 헌법은 전쟁의 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