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 경제/비지니스/기업/정책

매경이코노미 – 2023.4.12~4.18 2204호

투자/기업/비지니스

삼성파운드리 낮은 수율

50% 수준, TSMC는 70% 수준

펫플레이션

사료값, 약값, 장난감값 다 상승

-> 영향
단기적으로 필수재 매출증가, 사치재 수요 감소

애완동물 보험 down
사료 up 프레시펫 - 동물용 신선사료
제약 up 조에티스 - 동물 글로벌 제약사, 애완동물+가축

리플 - SEC소송

리플이 증권이라고 주장하는 근거(판례)

  1. 돈을 투자했는지

  2. 공동 사업에 투자했는지

  3. 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를 했는지

  4. 투자자 본인이 아닌 타인의 노력으로 이익이 생기는지

4개 조건을 충족할 경우 ‘투자의 계약’

SEC승소시 : SEC에서 주식처럼 규제
리플랩스 승소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승소해도 가격상승은 일시적인 뽐뿌 아니려나…?
코인 심리는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지만

SMR

기존 vs SMR

용량 1000~1500MW vs 300MW
안전장치 능동? vs 피동안전계통 (중력이나 자연온도 등 주변환경으로 원전 내부 냉각)
사고위험 10만년2회 vs 10억년 1회
공사기간, 비용 매번재설계 긴 건설기간 vs 모듈 조립

두산에너빌리티 -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SMR 소재 제작 계약 체결
목표: 글로벌 SMR파운드리

뉴스케일파워 - 미국 첫 SMR프로젝트
발전사업자 UAMPS의 카본프리 파워 프로젝트(CFPP)발전소
1호기당 77MW * 6 = 462MW
2029년 준공목표

DL이앤씨 - 미국 고온가스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에 2000만달러 투자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 선두주자
경수로형은 물을 냉각제 - 비경수로형은 금속, 기체 등 다양한 냉각제
2029 상용화 목표

현대중공업 - 부유식SMR

SK - 미국 SMR 테라파워에 2억5000만달러

  • SMR선진국인 미국에 집중투자

  • SMR 발전과정에 온도가 600도이상 올라갈 때 수소 등 부산물 생산

2035년 전세계 SMR 시장규모 - 630조
2050년 신규원전의 50%가 SMR

미국, 중국, 러시아 선두
러시아는 해상부유식 원전 운영중

냉각제를 물 대신 소듐, 헬륨 등으로 활용하면 냉각 효율 상승
(구멍나면?새면?)

문재앙은 탈원전은 한다쳐도 SMR은 왜 탄압했을까? SMR까지 4년 꿀어서 중국한테도 지고 인재도 다 넘어간듯 ㅋ

현대엘리베이터 현정은 2000억 패소

쉰들러모시기가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 지키려고 그룹사끼리 돈 밀어준걸 배임?으로 소송
현정은 일부패소
현대엘리베이터 망한줄알았더니 현대아산도.. 다 살아남았네
경제사정 제일 좆같을 때 판결나서 2천억 타격 좀 클듯

컬리

기업가치? ㅋ
상장?

금호석유화학

볼 때 마다 잘나가고 있는듯

  • CNT 탄소나노튜브

  • 라텍스

  • HBPA - 폴리카보네이트, 에폭시 등 원료

  • EPDM(기능성 합성고무)

  • 고기능성 EPDM

경제/정치

불신사회

왜 언론을 못 믿나?
거짓정보를 퍼뜨리니까…
좌빨신문들은 북한에서 지령받은 대로 또는 관련 정치조직에서 시키는 대로만 보도하고 다른 의견이 없다.
가끔씩 거짓말이나 선동도 한다.
조중동은 좀 덜하지만 지네 보도하고싶은것만 보도하고 권력에 따라 보도 방향을 바꿔댄다.

우크라이나도 윤석열이 민간인 피해가 심각할 경우 군사적으로 도울수도 있다고 했나? 이 사건 앞뒤로 각 언론들 보도 방향이 달라진게 보일정도 ㅋ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관계에 대해 제대로 나오는 뉴스는 하나도 없다.
언론에 인사이트는 기대도 안하는데 사실확인도 없다.

최저임금 12000원

최저임금 상승이 물가상승을 견인하는걸 모르는건가
외노자 차등적용 등 대책이 필요한데 지들 대가리아픈건 쏙 빼고 그냥 무조건 올려달라고 한다.
타임머신 있으면 이런 좌빨새끼들 어릴 때로 가서 이새끼들이 떼쓰고 드러누울 때 마다 죽싸대기 날려서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고 오고싶다.

그리고 이새끼들은 협상을 싸구려 영화에서 배웠는지 11000원으로 올리고 싶으면 11000원으로 올려야 하는 근거를 들고와야 하는데 일단 12000원 부르고 떼쓰고 본다.

지자체 인구경쟁 - 입지

모든 산업엔 입지가 있고 도시에 몰려야만 발달할 수 있는게 있다.

충주시장도 지방 어쩌고를 말하지만.. .결국 장점으로 내세우는건
한국은 크지 않다.
지방 균형발전을 시키기엔 단위가 작다.
각 지역이 특화된걸 가져야한다.
모든걸 다 가질수는 없다.
서울도 박원순이가 꿈꾸던 농업과 양봉은 가질 수 없다.
자연환경과 관광을 갖고싶으면 산업은 어느정도 포기해야한다.
그리고 배후지가 필요하다.
마포구는 난지도와 소각장 등 배후지로써 성장했고 남양주는 서울과 수도권의 수원지로써 가치가 있다.
가장 중요한 가치가 뭔

과도한 지방자치제도부터 손봐야한다. 모든 지자체가 인구를 늘릴 필요는 없다. 강원도 정선이 광산업 전성기에 인구 30만이었대나 뭐 본 것 같은데 지금도 인구 30만이 살 수는 없고 그만한 인프라와 행정이 유지 될 필요는 없다.
축소되는 지역의 축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거기도 어차피 조선시대에는 다 산이었다.
지금 개발하거나 발전시킬 필요도 없고 오히려 산으로 돌아가는게 낫다.

모든 지역에 의료가 똑같이 돌아 갈 필요도 없다. 응급처치를 하고 큰 수술일수록 광역센터로 더 큰 수술은 서울로 몰아주는게 효율적이다. 막상 지들 아플 때 서울 5대병원?맞나? 찾을거면서 지방에 병원이 없다고 하면 안된다.
상시 필요한 병원은 지방에도 결국 들어선다.

정형외과, 한의원, 내과 등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적인 병원이 필요할 수는 있으나 모든곳에 설치 할 수도 없다. 원격의료와 UAM이 활성화 되면 해결될 일이기도 하고

KT - 소유분산기업 (주인없는기업)

주인없는 회사의 대리인 문제
막상 주인이 있는것도 곤란한 회사
한전처럼 국영기업이라야하는거 아닌가

여기서 또 좀비처럼 기어나오는 좌빨 ^^

다양한 이해당사자에게 이사 추천권을 부여하라고 하면서 또 기어나와서 좌빨 간첩이나 테러리스트 새끼들 한자리씩 던져 주려고

도서

  • 표류하는 세계 - 미국 좌파경제 시각으로 본 부의 질서

  • 과학의 반쪽사 - 비유럽 과학자

  •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 싫어하는 사람이 계속 있는 이유??

  • 장하준 경제학 레시피 - 18가지 식재료를 통해

씨발

점점 좆같아지네..
내용 없으면 좆같은 시 써서 공간채우고

신문도 아닌 컬러 잡지인데 시각화 활용 안하고 말로 존나 설명하는것도 좆같고
2021년에 영업이익율 10%에 100억 당기순이익이200억이고 2022년에는 2023년에는 2024년전망은…
줄이라도 정리해줘야하는데
2021년
2022년

아무것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