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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좆타트업의 특징 - 오늘듸짐에서 보이는 마켓컬리의 향기

마케팅에서 지표니 뭐니 하면서 수치만 올리려고 하면서 짜치는 짓을 자꾸 하면 회사가 망한다.

그런짓 하다가 망한 대표적인 회사가 마켓컬리고
오늘듸집도 그런 꼴이 조금씩 보인다

마켓컬리

첫 구매 할인이라고 12000원 짜리를 6000원에 판다고 돼 있는데 SSG가보면 그냥 8천원이라던가 하는 짓을 많이 했다.
그리고 모든 상품이 경쟁사보다 대체로 비싸다

오늘의집 대표를 거지로 만들어줄 이 직원

이것 놀라까무라친게 뭔지 모르겠는다. 이거 클릭해도 안나온다. 글 쓴 사람도 모를거다.

오늘듸집마케팅에서 제목만 고쳐쓴 것 같으니
아님말고

까무라친 이것??

인사이트나 인터넷 싸구려 광고같은데서 자주 보이는건데 한두번이야 통하지만 반복되면 애드블록 행이다.

오늘의집 포스팅은 이제 이정도 수준의 광고로 전락 해 버린거다.

차단 수순

병신같은 마케팅팀이 좋아하는 그 병신같은 지표를 따라가다 보면

앞으로는 ‘오늘의집’이라는 제목도 숨기고 글을 올릴거다. ㅋㅋㅋ

그래야 ‘지표’가 올라가니까

병신들은 본질을 모른다.

매출 올리려고 메뉴늘리는 오늘의 집

https://www.youtube.com/watch?v=gBa3sNR9Buc

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50343

얼마 안 남았다.

여기다가 몇천억 투자한 병신들도 억대연봉에 보너스도 받을텐데 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