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23.4.5~4.11 2203호
경영/비지니스/투자
또 ChatGPT
20년 전에는 심심이를 AI라고 불렀나?
지금은 이게 AI라고 불리지만 10년 후에는 아닐거다.
ChatGPT는 쓰면 쓸수록 허접하다.
컨텍스트도 잘 이해 못하고 헛소리도 많이 한다.
지식은 지능과 상관이 없다. 훈련받은 행동을 반복하는것은 동물도 잘 하고 셋팅된 행동을 하는것은 곤충도 굉장하다.ChatGPT는 컨텍스트를 이해하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직 정해진 상황에서의 행동을 할 뿐이다. 정해진 상황이 굉장히 방대할 뿐이고
사람이나 동물도 가끔 놀라운 일을 할 때가 있다. 와 까마귀가
셀트리온 서정진
왜 돌아왔나 했더니 아들에게 회사 물려주려고?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이사회 의장 치켜세우기
1.5금융권 토스뱅크 - 기이한 예금상품 출시
돈을 맡기면 연 3.5% 이자를 선지급
시간가치만큼 이자를 까고 줄텐데
소액이면 소액인 대로 쓸모없고… 고액이면 토스에다 안 맡기고 ㅋ
토스는 성급하게 굴지말고 뱅크솔루션이나 퍼뜨려야한다. 농협같은 허접하고 규모큰 회사 타깃
중흥건설 - 대우건설 합체
중흥건설과 대우건설을 별도로 경영할 것이라고 하고 인수했나?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사위한테 대우건설을 주려고?
정관을 뭐 이사선임 어쩌고 추가했는데… 이게 먼 기정사실화인가
롯데, 신동빈
신동빈으로 넘어온 이후부터 회사가 잘 안 풀리는 중
경영이 문제인지 시대가 변한건지 안정의 롯데였는데 망할 것 같은 위태함이 보인다.
오너의 계열사 이사회 참여는 대체로 전문경영인에 대한 불신의 싸인
신동빈 계열사 경영참여
롯데지주 대표
롯데웰푸드 대표
롯데케미칼 대표
캐논코리아비지니스솔루션 사내이사
에프알엘코리아 기타비상무이사
마이크로 컨트롤 하는 좆소대표같은 모습을 보이는것아닌가
롯데는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옛날처럼 좀 구질구질해도 안정적으로 탄탄하게
스타트업 스타일 도입, 스타트업 투자 및 인수, 기존 조직구조 개혁
그룹전체가 일괄은 아닐테고 계열사마다 다른 방법 적용?
DB하이텍
모회사 - 파운드리 - DB하이텍
자회사 - 펩리스 - DB펩리스
로 분할
물적분할이 아닌 인적분할을 선택한 이유
사실상의 지주회사인 DB아이엔씨의 지주회사 조건을 회피하기 위해
지주회사: 자산총액 5000억이상, 자회사 주식가액 합계액이 자산총액의 50% 이상
디비하이텍 주가 상승으로 12.4%를 보유한 디비아이엔씨가 지주회사조건에 걸려서 자회사인 디비하이텍의 지분 30%를 채울만큼 주식을 사야하는데 자금이 없어서 문제
앞으로 주가가 다시 상승하면 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지만 급한불은 끈 정도
KCGI가 디비하이텍 7.05% 취득
카카오엔더
SM을 먹음
중국자본이
경제/정치/국제
은행파산
svb실리콘밸리뱅크
크레딧스위스
크레딧스위스가 망한건 운영을 못한것도 있지만
루머가 있는데
스위스가 검은자금흐름의 축으로 돈을 벌었는데 그 지위를 잃었다고…
비트코인 때문일까? 아니면 중국 북한 등을 미국이 규제하면서 그 지위를 잃은걸까
CS파산시 코코본드 문제
주식시장 투자 행태에서 양아치+호구 은행으로 정평이 나 있었는데
망하면서 또 신기록을 세웠다.
USB가 CS를 인수하면서 160억스위스프랑(약22조) 코코본드를 전액 상각
주식회사의 책임 순위에 대한 상식이
주주 - 코코본드+후순위채? - 선순위채(일반채권)
인데… 코코본드가 먼저 상각 돼 버리는 상황이 발생..
물론 특약에 있었으니까 이렇게 됐겠지만 기관 투자자도 의외로 이런거 빠삭하게 알고 하는게 아니라서 모르고 손실본 놈들이 많을거라는게 문제
특약을 이용한 뒷통수랄까
이건 코코본드 시장 전체를 위축시킬 수도 있는 문제로 금융시장에 눈먼돈이 많은데 이 눈먼돈이 코코본드로 흘러오지 않게 된다. 앞으로 코코코본드라고 새로 이름붙여서 주주보다 먼저 보전을 받는 상품이 만들어질 때 까지 이 시장은 없어진다.
국내 코코본드 시장
국내는 상각 조건에 관한 특약에 보통주보다 앞서 상각할 수 있는 조건은 없는것으로 알려진다??? <- 그럴것같다
국내 코코본드 상각 사유
금융당국으로부터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
보통주 자본 비율이 5.1%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부실금융기관 사유
- 총자본 비율 4% 미만 보통주 자본 비율 2.3% 미만
보험회계제도
IFRS17: 보험 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
K-ICS: 보험회사의 지급여력 제도 전면개편
설명하는거 보니 보험 더 어렵네..
도서
보이지 않는 군대 - 게릴라와 테러리스트 등
현대 중국의 탄생 - 현대 중국은 청나라의 후손으로 보는 나와 같은 시각
중국식 현대화와 시진핑 리더십 - 한국에 미칠 영향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