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 경제/비지니스/기업/정책

매경이코노미 – 2023.3.29~4.4 2202호

경영/투자/비지니스

날아간 롯데의 벤처투자 10년

롯데헬스케어 기술?아이디어? 도용으로 말아먹음
신동빈이 나와 정리할 문제 아닐까?
보상까지도?? 흡수 합병 후 경영권을 넘긴다던가 하는식으로
롯데헬스케어 관련 사업부문 사람들 짜를수도 없는거니까

최피엠의 마지막 캐시카우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까지는 성공했으나…
SK온 까지는 욕심이었을까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 배당 2966억 요구

코로나 때 급식업체 반쯤 망했는데
순이익 255억 난 회사에서 2966억을 뽑아내면…
경쟁업체는 좋겠다.
CJ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신세계급식

신성통상 - 유니클로 역전

염태순1953 회장
유니클로도 신성통상이 하청?
근데 왜 유니클로 품질이 항상 더 좋을까… 탑텐은 일부러 싸구려로 팔아먹는건가

온라인 강화는 탑텐으로는 힘들거라고 본다.
탑텐은 브랜드를 구축하지 못했다. 온라인은 엄청 싸거나 브랜드가 있어야 하는 분야라서

로봇 산업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10% 지분투자
개잡회사 아니고 카이스트 휴보연구소에서 독립한 회사

산업용 로봇

  • 현대로보틱스

  • 두산로보틱스

산업용 로봇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시장이 작다.
개발 난이도가 낮아서 수익성도 낮을게 뻔하고..
배달의민족처럼 플랫폼을 쥐고 있는 회사라면 좀 다르겠지만.. 로봇 생산만으로는 수지를 맞추기 힘들다.

한샘

IMM프라이빗에쿼티에서 주가 10만원초반일 때 22만1000원에 인수
인수 후 주가 3만원까지 떢락
물타기 및 양아치질 시도 - 공개매수 걸어놓고 회사 보유 자사주를 인수 ㅋ
주가 낮은 상황에서 유상증자 하는 것 보다는 낫다? 소액주주에게는 모르겠다.

동네 인테리어 업체들 다 사기꾼이라서 한샘에서 했던건데.. 한샘도 관련 뉴스가 좀 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74649
와 여기는 비싼 사기꾼.. ㅋ
싸게 사기당하는게 낫다는걸 사람들이 알게 되면서 떡락한거라서 근본적으로 개선이 가능할지 의문

인테리어 계약시 마음에 안들면 실명으로 인터넷에 올린다는 계약을 하면 된다 ㅋ
재판은 인민재판으로

동서그룹

커피사업의 제왕이었지만.. 한국 커피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뒷쳐지고 있는 회사

  • 창업자 김재명 명에회장 16.94%
    • 장남 김상헌 16.94%

      • 김종희 전무 12.59%
    • 차남 김석수 지분 18.62%

      • 김동욱

      • 김현준

대표이사 김광수 기존 마케팅 총괄부사장, 동서그룹 40년차
연대행정졸, 1985 동서그룹 입사, 2008년 동서식품 베버리지 마케팅 이사, 2020 마케팅 총괄부사장
맥심, 카누 성공을 이끈 사람

생수시장

압도적1위이던 삼다수의 부진
농심 백산수는 순위권 밖..
예전에 목넘김 좆같은 물이 많았는데 많이 발전한 것 같다
목넘김은 커녕… 냄새나는 물도 많았다.
물먹고 나면 목이 깔깔할 정도인 것도 있었지… 롯데 아이시스같은거 못먹을 수준이었는데
요새는 미네랄같은것도 조절을 해 버리는건가

경제/정치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과도한 상속세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
30%로 하면 상속세 수입이 더 많을거다.
꼼수를 안쓰니까…

세율 60%를 꼭 유지해야겠다면..
20%p는 그냥 걷고 40%p는 재단으로 사유재산은 아니지만 소유권만 인정하게 한다던가 하는 방법은 어떨까?
이와 동시에 횡령배임에 대한 처벌을 강화!
일감 몰아주기는 배임이니까
배임으로 피해를 보는것은 다른 주주와 국민(세수손실)이다.

지방에 투자를 늘려야 한다?

전라도..

여수산단이나 일부를 제외하고는 공업 입지가 맞지 않다.
농업에 강점이 있으면 농업을 강화시켜야지 왜 자꾸 다른데 한눈을 파는걸까?
지금까지는 농업기득권 세력 때문에 농업이 발전하지 못한게 문제였다.
농업을 산업으로써 발전시켜야한다.
한전이나 국민연금같은거 가져가려고 발광떨지 좀 말고.. 병신같은 정치권 돌대가리새끼들이 합작해서 나라를 말아먹는다.

경상도..

경북의 상당부분은 경상도가 아닌 강원도와 합쳐서 특구로 지정해야한다.
강원도와 같은 논리

강원도..

원주, 춘천 일부지역에 공단을 조성 할 수는 없다. IT는 가능
여기다가 공업단지를 짓는건 병신짓이다. 자연환경지구로 보존을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
그냥 인위적으로 관리하기 쉽게 나눠놓은 지역인데 왜 지역별로 균등하게 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걸까?
왜 존나 강원도의 산골짜기까지 개발을 하려고 하는걸까?
정선이나 탄광지구는 그냥 산으로 돌아가야하는것아닐까? 왜 인구를 늘리려고 발악을 하는거지? 일부의 지역 주민의 이익을 위해? 이주비용을 지원 해 주는게 정상적이다.

남해안 권역

사천 ~ 남해 ~ 고흥 ~ 순천 ~ 여수 이쪽권역은 경상도, 전라도보다는 남해권역으로 경제권을 편성하는게 맞다고 본다.

권역별 수도

부산경남? 경남의 수도가 부산이면 된다
대구경북? 경북의 수도는 대구
대전충남? 충남의 수도는 대전이어야 한다.

지방이 발전하려면 지방마다 수도를 설정하게 발전시켜야한다.
충북와 전북은 좀 애매하다.
전주는 전북에서 좀 큰 도시지만 전북의 중심지가 아닌것같고
전남에서 광주도 제일 크지만… 목포 등 해양권역과 분리된 경제권을 갖기 때문에 수도가 될 수 없다.
청주는… 자연환경보호구역으로 설정해서 도시의 확대를 멈춰야한다. 남양주와 같은 이유. 남양주도 개발을 해선 안 됐다.

지방자치제도는 실패했다. 권역설정에 실패해서
직할시 개념에서 지방자치제도 하면서 별 생각없이 광역시로 전환을 했는데 도와 광역시를 분리하면서 경제권이 완전히 나눠지면서 도가 더 침체되기 시작했다. 각 도는 거점 국립대학도 따로 없는 상황… 수도를 잃었으니까
한국에서 서울을 독립시켜버린거나 마찬가지

경기도도 서울권역으로 포함시켜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유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경쟁적으로 개발을 하다보니 남양주를 개발한다던가 하는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시라큐스 대학교

미국 명문지잡대가 한국에 분교를 개설하겠다?
명지대 매물로 나올 때 잡았어야지 기회 놓친거 아닌가? ㅋ
명지대같은 좋은 매물이 또 나올것 같지는 않고
한국 지잡대 인수해서 부활시키는 기적을 보여준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산학협력이 뭔지 보여달라구

지잡대 인수할게 아니라면 한국 대학교와 협력캠퍼스로 동시학위취득 등을 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