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경영

이수만 SM

경영권 방어 위해 카카오에 음반유통 권리를 넘겨
기존엔 드림어스 컴퍼니와 계약

카카오 주총 제주도?

본사 주소지가 제주도라서 그렇다고 한다
기존 다음에 제주도라서
이걸 잘 이용 해 먹고 있는 듯
카카오 주력은 다 판교에 있는데

신한은행 은행장

은행장 공백기 우리은행에 1등 뺏기고 부랴부랴 임명
정상혁 땜빵 은행장 임기 1년1개월
기간안에 성과를 보여주면 연장
조용병의 one 신한 이어갈듯(토스 따라하기)
일본을 안 거친 은행장

애완동물

GS리테일 등 대기업도 관심

동물 가전, 보험, 사료 등 신규시장

• 하림 펫푸드

• 동원F&B

• 풀무원 아미오

수의병원 문제

진료비 공시제
진료비가 공시 한 가격보다 높게 나오면 수의사를 처벌

표준수가가 없어서 제각각 가격을 정하는데
의료기관이 아닌 가게라서 병원이 가격을 통일하면 담합으로 처벌

재생에너지

태양광 하락 - 수요둔화
NEM3.0 1kwh당 $0.3 -> $0.08

수소 상승 - 블룸에너지, 프럴그 파워 등 sk 투자
IRA법 탄소배출없이 수소 생산시 1kg당 $3 수소생산세액공제

코인시장

메이저 중심으로 가격 상승흐름이 보이는 중
USDT 추격으로 인한 학습효과로 BUSD규제가 발생하자 코인을 매수
XRP소송 STO논란
DCG그룹 채무만기 2023.5월 상환실패시 시장 연쇄파산 가능성

코인 정보 서비스

xangle
coinness
코박
코인달인
코싸인 - AI코인가격 예측

지피클럽 김정웅

용산에서 펜타비전 PSP, 닌텐도 공식유통벤더 등 IT관련 업무를 하다가
토니몰리 유통계약을 하면서 화장품 시작
대표가 중국통
IT유통 과정에서 기존 거래처 기반으로 중국에 화장품 유통 시작
소비 싸이클이 짧은 마스크팩 중심으로 JM솔루션 영업이익률 10%대 6000억 매출
초반 SNS를 통한 왕홍마케팅

메디톡스 보톡스 균주 소송

보톨리눔 톡신 균주
대웅제약 패소
휴젤, 휴온스바이오파마(휴온스) 에 대한 소송 준비중?

대웅제약 보톩스 관련 제품인 ‘나보타’ 2022 매출 1400억 이익률 50%
2022 대웅제약 총 영업이익의 1060억원의 70% 수준
2023나보타 미국 수입을 21개월동안 금지
그러면 이 자리의 일부를 메디톡스가 가져간다면…

메디톡스의 2년간 매출이 1000억가량씩 늘어날 가능성?

경제/정치

러시아발 소주가격 인상

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한 도미노 현상
주정가격 인상 2021년 77만3000원 -> 2022년 102만8000원
국내산 쌀을 이용한 주정 생산 감소

스태그플레이션 - 바이든의 해법

노답

신림 뉴타운

개발시작.. 웃돈이 붙기도 하는데… 워낙에 대단지인데다가 기존 동네 이미지가 후지기도 하고 해서
동네 주변지역까지 자리잡기 전까지는 안 오를듯
서초에 비해 하급지고 사당이수에 비해 하급지 강남에서는 4단계 하급지고
여의도에서는 3단계 하급지다.

윤석열 주인없는 반쯤공기업 지배구조 선진화

셀프연임 등 황제경영 뿌리 뽑는게 목표?
진짜 목적은 알 수 없지만 잘 되면 좋지 않으려나
KT구현모 대표는 쫒겨남
KT의 본업인 망사업을 너무 부실하게 하는 문제가 있긴 했음
기타 비지니스에만 무게를 두고

다음 타자는 포스코

LG 유플러스 문제

해킹으로 회원과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보안에 투자를 안 해서 발생한 문제라고 알려졌는데
중국산 장비 사용으로 인한 보안 허점은 아니었으려나

휴대폰 인증으로 거의 모든걸 인증할 수 있는 사회에서
통신사 해킹은 치명적이다

SK와 KT도 주업을 게을리하고 자꾸 한눈을 팔고 있는데
아직은 괜찮지만.. 보안사고는 허점이 아무리 많아도 터지기 전까지는 사고가 아니니까

일본 관광객 2천만명, 소비 2조엔 증가 기대

2013년 1000만명
2016년 2000만명
2018년 3000만명
2020년 411만명
2021년 24만명

K조선은 왜 호황에도 인부가 부족할까

처우가 안좋아서? 전혀 아니다.
불경기 동안 협력사 기반이 무너졌기 때문이지
왜 무너졌을까?

당연히 또 문재앙좌좀새끼들 때문
조선 불경기 때 정부에서 발주를 좀 넣어주고 했어야 되는데
사실 그랬으면 중공코로나 문재앙코로나탄압기에 컨테이너가 부족하지도 않았을거다
물류난 때문에 수출비용 상승 수출못한 손실이 없었을거란거지 ㅋ

불재앙의 탈원전도 또 여기도 한몫했다
원전산업도 중공업 기반 중 하나라서 조선기자재와 겹치는 부분이 꽤 있다
이쪽 숙련공들이 다 은퇴하거나 다른일을 시작 해 버려서 돌아올 수 없게 돼 버렸다는 것
그리고 신규 인력을 가르칠 숙련공도 없어진 것 ㅋ

5년쯤 놀아버렸는데 돌아가려니 좀 껄쩍지근한게 자신감도 좀 떨어지기도 할테고
원래 50대 넘어서 5년쯤 놀고나면 몸이 녹이 슬어버린다
계속 일을 했으면 70대까지도 거뜬했겠지만
그리고 이미 다른 일을 벌려놓은게 있어서 복직을 못 할 수도 있겠지
문재앙… 그리고 좌빨 패거리의 패악질이…

춤추는 좌빨

도서

• 비잔티움의 역사

• 도시의 밤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