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21.4.6 ~ 4.12 2153호
윤석열 인수위
임대차 3법, 임대사업 수정
문재인과 민주당이 싼 똥인건 맞는데… 바로 치워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좌좀들은 10년은 당해봐야 안좋은지 알거라고… 근데 10년 지난다고 알면 그게 아직 좌좀일리가…
워낙 졸속으로 입법된거고 얼마간 더 방치하기엔 고통이 너무 크다.
그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부작용은 다 뒤집어써야하는거고
비트코인 호재
- 러시아 달러결제 대안으로 비트코인이나 루블와 사용 검토
- 테라 앵커 프로토콜의 이자율 유지 위해 비트코인 매입
전경련
1961 삼성 이병철, 일본 게이란덴 모티브로 설립
2016 최순실 국정농단 - K스포츠,미르재단을 위한 후원금 모금 주도 이유로 적폐로 몰리고
2017 문재앙기 적폐로 몰려 쇠퇴중
조직인원 200명 -> 80명
4대그룹 탈퇴
600개 그룹사 -> 450개
윤석열 당선이후 기사회생을 위해 준비중
대통령 집무실 용산이전 적극찬성(똥꼬쑈?)
당선되자마자 비밀 정책제안
경제 6단체장 오찬회동에 포함
- 전경련 허창수(GS)
- 대한상의 최태원(PM님?)
- 중소기업중앙회장 김기문(제이에스티나)
-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CJ 이재현 외삼촌)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최진식(심팩)
- 한국무역협회장 구자열(LS)
리히텐슈타인 - 블록체인
리히텐슈타인 블록체인법
3년간 준비끝에 2020.1월 발효
한국도 등기부등본부터 블록체인화를 언제 할지
소유권부터 체인화를 시작하면
장단기 국채 금리역전
미국 장단기 국채의 금리역전 현상과 경기침체
금리역전이 발생한 후 1~2년 안에 경기침체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맞는지 아닌지 불확실
삼성전자의 몰락?
주가 좀 떨어졌다고 몰락이라고 하는건 아니고
미래 전망이 어두워지는 문제들
- GOS - 단순 휴대폰 성능 이슈가 아닌
- 기업의 양심문제 - 소비자 신뢰 상실
- 초격차의 종말 - 경쟁사에 완패
- 휴대폰 기기 - 아이폰과 비교
- 파운드리 - TSMC와 비교
- 반도체 설계 - 애플M1
- 메모리 반도체에 안주한 삼성 - 메모리 반도체 시장환경 변화에 적응 실패
- (개인용)B2C시장에서 (서버)B2C시장으로 변한 시장의 구매패턴 변화
이걸 위기라고 써놨는데 위기 맞나?
- (개인용)B2C시장에서 (서버)B2C시장으로 변한 시장의 구매패턴 변화
- 경쟁사 부활 요인
- 반도체 성능혁신의 물리적 한계점 도달. 3년마다 두배씩 성장하던 기술의 정체 - 기술격차가 극심하지 않음
- 반도체 싸이클이 고점을 지속하며 극심한 가격싸이클에서 경쟁력을 갖던 삼성의 경쟁사 부활기회 마련 - 하이닉스, 마이크론
-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의 조직구조와 인력구조가 너무 다름
- 삼성의 조직구조와 인력은 메모리 반도체 중심
- 삼성에서 시스템반도체 부서로 발령나는것은 좌천이나 마찬가지
이게 다 문재인 때문. 박근혜 탄핵에 눈멀어서 이재용감옥보내고 어설픈 여론이 무서워서 사면도 못해준 문재인. 이재용 감옥 간 사이에 작살난 삼성그룹
GTX-D노선
GTX 자체가 계속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게…
이게 미리 고려가 된거면 모르겠는데
새로 지으면서 서울을 관통하려고 하니 … 중복노선이 너무 많아진다
D노선은 특히 2호선, 7호선과 상당부분이 겹친다
그렇다면 2,7호선 일부를 폐지하고 지으면 좋겠지만.. 기존 노선을 폐지하는건 정치적인 고려 때문에 불가능
환승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편리해질 수 있을까? 자동화된환승이라던가.. 자율주행환승? ㅋ
캡슐형?? 그렇다면 지하철에서 움직이는게 불가능해지니까 더 안좋을듯
D노선이 확정되려면
중복노선을 감수하던가
기존 노선을 일부 통폐합해야한다.
횡령사고
- 오스템 임플란트 2215억
- 계양전기 245억
- LG유플러스
- 클리오
내부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
IT분야에서 해킹과 마찬가지로
시스템적으로 막을 수 있다
관련주
웹케시, 더존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
정치집단이랑 연결된거 아니면 이런 장난질을 칠리가 없는데
애초에 말도 안 됐다
쌍용차의 근본적인 문제도 있고
생산라인 효율화를 해야하는데.. 그러면 노동자들 해고해야하고
쌍용차 노동자 관련해서는 끔찍한 기억이 있으니까 누구도 손대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들의 투쟁의 결과라고 해 봐짜 몇년 연명하는거였다는거지
그걸로 만족한다면 됐고
한미약품경영권 분쟁
예전에 한미사이언스 주주 목록 보면서
뭐 이렇게 자식들한테 골고루 다 물려줬나 싶었는데
이렇게 되면 터지는 것 같다
자식들이 싸우니까 엄마가 일단 가져간 것 같고
자식싸움 중재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어떻게 정리가 될지
이력은 셋다 아티스트에 자유인인데
1972 임종윤, 보스턴대 생화학 - MIT 바이러스 연구원 - 버클리음대 Jazz 작곡 석사
1974 임주현, 스미스칼리지 음악과 - 2007년 한미약품 인재개발팀장 현 HRD, 글로벌전략
1977 임종훈 벤틀리대 경영학과 - 2007년 IT담당이사로 입사
그나마 임종윤 사장이 가깝지 않나? 왜욕심을 내는건지 ㅋ
동생들 이력도 애매한데 외부경력 전혀없이 로열패밀리 낙하산으로 자리잡은 것 같고
아직 능력을 증명한 기록도 없다
보증금지우개 - 무방
보증금이 없는 청년들에게… 보증금 없이 방을 빌려주는 서비스
본인직업, 학교, 부모님직업이나 청년들 월수입이나 면접을 통해서 보면
밀릴놈 안밀릴놈 구분은 딱 할 수 있긴 하다
그리고 월세 밀리기 시작할 때 바로 꺼져주기만 한다면 보증금같은거 필요없다
세입자 보호정책 때문에 보증금이 점점 높아지는거니까
소송기간이랑 집 손상되는거 수리비 등등이 필요해서
그리고… 이걸 상장시키는건 좀 무리고 사업확장하면 모를까
인플레이션 논란
정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끝났다고 말할 수 밖에 없지만…
심리를 더 자극하면 안되니까
인플레의초입일 수도 있다는게 문제
도서
두고놔둘거
- 윤석열노믹스
- 윤석열시대 파워엘리트
- 레드룰렛 - 중국 공산당 고발
- 프레임의힘 - 사고의 프레임 사용법
- 강남되는 강북 부동산은 정해져 있다 - 정부가 밀어주는 곳 아는법
보고버릴거
- 나를죽이는건언제나나였다
- 빅테크가바꿀부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