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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상승싸이클로 재조명 받을 문근혜의 무능

https://namu.wiki/w/%EC%9D%B4%EB%AA%85%EB%B0%95%20%EC%A0%95%EB%B6%80/%EC%9E%90%EC%9B%90%EC%99%B8%EA%B5%90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9B%90%EC%99%B8%EA%B5%90

이명박 치적을 하나라도 더 까내리고 싶은 좌빨들과 당장 실적이 나지 않으면 숨넘어가는 껄떡쇠들은
자원외교를 실패했다고 까내리고 있지만
자원에 대한 투자를 처음 제대로 시작한게 이명박 떄고
이 노하우와 인적네트워크가 형성되는데는 최소10년이 걸린다.
이걸 박근혜가 짬시키고 문재앙이 마무리를 쳐버려서 망한거지
원자재가격의 급락을 예상하지 못한건 실수가 맞다.
광물자원공사의 적자는 원자재 가격 급락으로 인한 것이다.
애초에 한국에 광물자원쪽으로 전문가가 거의 없기도 하다. 유전쪽으로는 그나마 선진국대비 뇌피셜로 70%???? 정도로 본다면
광물자원은 일본대비 30%???? 아주 개병신수준이라서 문제가 생겼다.
석탄,가스,원자력은 기술면에서도 자원확보면에서도 역사가 깊어서 계속 잘 진행이 됐을거고

박근혜 임기중에 광물자원공사 적자가 5조정도 됐다고 하는데
정부에서 돈을 밀어넣어줬어야 됐다.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 시기에 광산지분이랑 다 팔아먹었던 걸로 기억…
일본 상사업체나 중국공산당에서 다 집어먹었겠지 ㅋ
그리고 자원외교는 문재인이 취임하자마자 다 막타쳐서 날려먹지 않았나

문근혜의 이명박 치적 부수기 작업 때문에 일본,중국만 노났다.

일본 상사업체는 자원개발이 주 수익원이다
대우인터내셔널->포스코인터내셔널’도 이 모델을 따라가려고 노력중이고
이명박이 봤던 모델도 이쪽 방향이었던걸로 보인다
정부에서 뚫어놓고 민간에 이양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았으려나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540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2/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23568

일본 상사는 당장 적자가 나서 회사가 휘청여도 버티면서 투자를 지속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원투자는 이렇게 하는거지
30년싸이클이다
당장 10년은 적자가 날 각오를 해야한다

해운, 반도체처럼
싸이클 산업이다
HMM(현대상선)도 올해 엄청난 수익이 나고 있지만 이게 10년씩 지속되는게 아니다. 잘해야 내년까지…
그 이후엔 구 현대상선+한진해운 수익정도로 수렴하게 된다.
애초에 물동량이 그정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