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 투자 방향
조선,해운
HMM
2017년인가 7천원일 때.. 장기적으로 시총10조까지 갈걸 예상은 했다
현재 거의 이 수준에 도달했고.. 일시적으로 얼마나 더 오를 수있는지는 모르겠다.
걱정했던것은… 중간에 공적자금이 더 투입되면서 지분이 희석되는 상황
사실 그렇게 했어야 됐는데… 포퓰리즘 정부에서 그럴 수 있을리가 없었지
그걸 생각을 못했다
운이 좋게도 올해 갑작스럽게 컨테이너 운임이 상승하면서 이 회사가 가지고 있던 문제가 다 해결이 된 것 같다
결과적으로 난 투자못함
앞으로는… 해운은 원래 정직한 업종이라 경영의 신이 와도 할 수 있는데 한계가 있을거다.
그리스 해운사는 유럽시장을 먹고 있어서 1위??
한국 국적해운사로 먹을 수 있는 파이가 정해져 있으니
현대중공업(대한어쩌고)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아직까지고 걸림돌이다.
안해도 사실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
해운운임이 상승과 선박교체주기가 겹쳐서 슈퍼호황이 올까??
지금이라도 돈을 넣어야 할까?
중국 미세먼지
경동
중국도 미세먼지 심각해지면서 청정난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다는데
한국 보일러가 진출한다면 어떨까
반도체
삼성전자,하이닉스,동부하이텍
반도체 호황이 짧게 끝나는 줄 알았지만… 훼이크였고
2차호황 왔다.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다. 수요예측을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코인시장
암호화폐 -> 가상자산
포지션이 변경됐다.
처음엔 화폐로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화폐보다는 자산의 포지션이라서
!!! 금본위 달러는 화폐인가 자산인가
사실 뭐 맘먹고 화폐로 사용한다면 가치가 어느수준에서 고정될테니 화폐로 못 쓸것도 없지만
어느 나라에선가 리플을 화폐로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그냥 하는거다.
리플1개에 계란1알로 사람들이 인식하기 시작하면 그냥 화폐가될 수도 있기는하다
하지만… 10년동안 사람들의 인식속에서 화폐보다는 자산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
이더리움, 폴카닷, 에이다 등의 플랫폼코인은 화폐보다는 자산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스테이블은 어떻게 하지?
코인은 1가지 좀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아서 또 애매한 부분이 있다.
코인시장의 미래
닷컴버블과 같은 1차상승을 거쳐 이번에 좀 빠른 2차 상승장이 시작됐다.
메타버스, NFT, 게임, 파일코인 등 실질적인 방향성을 갖기 시작했고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본다.
은행, 카드, 보험 등의 상당수는 블록체인과 함께 하거나 흡수될 수 있겠고
클라우드인프라 또한 상당부분 흡수될 것으로
게임은 블록체인 안에서 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