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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 2021.1.27~2.2 2094호

이재용 징역

상속세도 내야하는 타이밍
분할납부 신청도 해야하고 계획도 내야하는 상황에서
투자계획도 세ㅓ야 하는 타이밍

애매한이커머스 이베이코리아

신세계나 롯데는 시장점유율이 부족한 것 보다
기술력이 부족한 것 같은데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해서는 엔지니어수급이 안된다
기술력은 11번가쪽이 낫다고 들었는데
여기나 저기나 UI/UX불편한건 마찬가지고
신세나 롯데는 이미 투자한게 꽤 있어서 그거 잘 만들어가는게 나을듯
롯데는 인력구조부터 개선좀 하고

온라인 매우약한 현대백화점에서 먹으면 시너지가 꽤 되겟다
현대백화점 아웃렛이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베이코리아를 먹으면

롯데 보수적인 경영

5대그룹 주가 상승률 꼴찌
하지만… 위기에 강할까
IT쪽에는 좀 투자를 해야할 것 같은데

필요할 때 그냥 뽑으면 조직이 솩 생길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모르겠다
롯데정도 사이즈면 적어도 천명쯤 되는 IT조직이 대기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롯데계열이 있기는 하지만 그 조직을 혁신할 수 있을까
롯데 물이 들어서

넥슨 김정주

신규게임은 출시 안하고 기존게임 리뉴얼 등 뽑아먹기 중
스페이스X 1600만 달러 투자
가상화폐 거래소 및 자산운용 퀀트 투자
(코빗,비트스탬프,아퀴스,…)

송영길

친중이라고 많이 알고 있다
별명은 송트남이라고도 하고

현재의 민주당에 비하면 똘똘한 편인가
전남고흥출신 - 광주대동고 - 연대경영 + 방통대 중어중문,일본학
민주당이랑 선긋기를 살짝 하네
이재과도 차별화
혹시 대권은 아니겠지.. 정동영 꼴 난다

원래 의견이 어땠는지 몰라서 인터뷰 할 때마다 말이 바뀌는건지 원래 이런 의견인지는 모르겠다
이것저것 다 애매하게 대답하고 지면도 작아서 눈에띄는 말이 없기도 하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운동
  • 애완동물
  • 화장품
  • 건강식품

세대변화

WE세대
좌빨육, X세대, 밀레니얼 다음을 WE세대라고 하나보다
세대별로 특성이 많이 다르긴 하다
자기세대랑 조금 다른 특성을 가진 사람도 있긴하고
중간에 낀 특성을 가진 사람도 있고
대강 비슷한 흐름은 보인다

불경기에 청소년기를 거친 세대가
사회환경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주가 3300

3300고점, 2500저점 예상
급락없는 횡보세를 예상하는 사람도 많던데
개인적인 예상은 2500수준을 저점으로 생각

현재 시장의 특성은 코인버블 때와 닮아 있다
코인버블은 최후에 아무것도 남지않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주식은 그 부분에서 더 안정감이 있고

아직코린이들이 가득 차 있는데다가 시장이 좋으니까 오히려 대형주위주의 시장이 되었는데
개미들이 한단계 진화 해 가면서
시장이 다음단계로 진입한다
성장주는 계속 주목받고
대형주가 과도하게 주목받고 있는데 이 부분이 좀 퍼지지 않을까 싶다
대형주 움직임이 둔화되면서
자산주, 배당주에서 한번 움직임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봐짜 예전정도 수준아닐까

GTX

새로운 부동산 모멘텀

두(도)산그룹

도산한다고 도산그룹
산업전환에 성공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문재인 탈원전으로 도산직전에 가 있는 두산중공업은 새 먹거리를 찾는 중
이지만 정권바뀌면 원전 다시 진행할까

팔린것과 현재보유한거 포함해서 괜찮은 계열사가 꽤 된다

  • 두산중공업
  • 두산인프라코어
  • 두산밥캣
  • 두산주류
  • 두산퓨얼셀
  • 두산모빌리티 이노베이션 - 수소연료전지 드론
  • 두산 로보틱스 - 협업로봇
  • 두산타워

미국 - 옐런

백악관 경제자문위원, 연방준비제도Fed의장
약달러는 안하고 환율은 시장에
중국의 불공정한 관행을 바로잡겠다(애매한 표현0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1.15 희토류 관리 조례 발표 - 희토류 총량 관리 제도
자원 무기화의 일환
중국에는 무엇도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도서

  • IT 좀 아는사람 - IT기업이 하는 일을과도하게 쉽게 설명하는 책이라고
  • 돈의 시나리오 - 돈버는법책
  • 빅니스 - 거대함의 저주. 빈부격차.. 좌빨성도서
  • 우주를 향한 골드러시
  •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 트럼프만 못한 바이든
  • 미국외교의 거대한 환상 - 전세계의 자유주의화의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