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 경제/비지니스/기업/정책

매경이코노미 – 2020.12.30~1.5 2090호.신년호

1가구 1주택법

공산당법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는데.. 주택문제로 주거이전을 막아버리고
해외자금유출방지법 - 해외이민시 1억이상 가져갈 수 없는 법
등을 제정한 이후 나라가 망하게 된다

백신확보의지가 없는 정부

그러나 여론에는 관심이 매우 크다
애초에 살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여론이 안좋아지니까 갑자기 개소리 시전
문: 내가 전에 사라고 했어 안했어!!!
안했지 씨발
화이자, 모더나는 못 사고 그나마 아스트라제네카에 구매계약을 했는지 MOU정도 했는지

그렇다면 백신이 없는 상황을 가정하고 대비를 했느냐?
또 그것도 아님
올해 중순에 갑자기 전라도에 지역유지들 돈 벌라고 의대 세워주고
내년 의사 국시 못 보게 하려고 개판치고 ㅋㅋ

마이데이터 사업 21개사

최소 자본금 5억원이상 보유 21개사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
금융위원회 2021.2까지 마이데이터 가이드라인 마련

DB하이텍 단가인상

공장증설 해야하는데 1조 필요
우선 주문단가 10%인상

엘지그룹 구본준그룹 계열분리 반대 - 미국 헤지펀드 ‘화이트박스’

구본준 계열사
LG상사, LG하우시스, LG MMA, 실리콘웍스
지주사 LG신설지주 - LG상사의 자회사 판토스는 손자회사

한화3남 복귀

강남 술집종업원 2인 폭행?? 경찰차 파손으로 징역8개월 집유2년
같은해 9월 대형로펌변호사 폭행
(김승연 회장이 직접 청계산 샌드백 사건을 일으킨 건은 2남이고 3남은 싸움을 잘하는 것 같다)
들어가는데 화려한 복귀쇼를 준비하지 않을까

3남이 에너지를 먹기로 했나보다
1남이 조용한거 보면 방산 가져갈 것 같고
2남은… 건설이랑 뭐 남는거?

CJ그룹

식품, 물류, 엔터
3가지 분야로 그룹역량 집중
(자식이 셋임?)

미국의 천일냉동같은?? 슈완스 컴퍼니 인수
1952년 미구 미네소타주 설립
냉동식품 전문업체 미국에 17개 생산공장과 10개 물류센터 보유
피자, 파이, 아시안 에피타이저 부문에서 네슬레 등 글로벌 식품기업과 시장점유율 2위

인수후 기존 캘리포니아, 뉴욕, 늊지, 오하이오 등 5곳 생산기지 22개로 확대

네이버와 지분스왑
스튜디오 드래곤 - 네이버웹툰기반
CJ대한통운 - 네이버쇼핑

결과물이 벌써 나오고 있다. 네이버 웹툰기반 드라마 흥행중
대한통운은 자체적으로 뭔가 실행을 해보다가 실패한건지 네이버에 의존하는게 좀 아쉽긴 해 보인다.
쇼핑몰, 3PL,풀필먼트 산업이나 직구쪽 아무것도 못 하고 네이버에 먹힌 것 같다
CJ쪽이 원래 IT가 많이 약하긴 해서 그대로 가면 별거 못할줄은 알았지만 IT쪽 인력 흡수하고 투자도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롯데on처럼 안되는 상태로 어거지로 밀고 나가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K방역농단

서울, 부산 - 민주당의 성추문발 재보선 사태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의 대응은
고무신과 동동구무루다
선거와 명절을 앞두고 지원금을 살포해서 여론을 잠재우고
백신일정도 최대한 선거일에 가깝게 뿌린다
그러기 위해서 백신제조사와 계약 할 때도 계약일정같은건 비밀로 해 버렸겠지 ㅋ 발표도 안하고
어쨌든 그나마 1분기에 맞을 수 있는 백신은 미국 FDA승인을 못 받은 아스트라제네카(예방율 70%짜리)
중국산이 아닌게 어딘가… 원래 중국산 놔주려고 한 것 같은데 이건 대깨문마저도 반발이 심하니까 접은 것 같고

새로운 인구통계

신 연령기준

1865 청년
66
79 중년
8099 노년
100
??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

구글이 1800억에 매각
소프트뱅크가 매년 500억씩 투자해가며 성장
현대차가 1조원에 인수
올해부터 상용화 시작.
다양한 로봇 개발중이고 믈류센터 로봇도 개발중

한국타이어 그룹

이름은 왜 바꿨는지
한국타이어 월드와이드 -> 한국테크놀로지 -> 한국앤컴퍼니
바꾼 이름도 또 구리다
남매간 경영권 분쟁도 발생중

도서

세계지식포럼인사이트 2021
좋은 기업, 나쁜 주식, 이상한 대주주 - 강성부KCGI대표 입자에서 본 코리아디스카운트 해결법
사운드 파워 - 청각에서 얻은 정보는 시각 정보보다 두배 빠르게 뇌로 전달되는 것을 이용
월가의 승자들 - 월스트리트 투자자 이야기
균형이라는 삶의 기술 - 그리스 철학
마음을 치료합니다, 정신과
시장의 속성

공산민주당

집은 상품이 되어서는 안된다.

공공주택을 배급받아서 살라는…
진성준 민주당 의원의 입법

이것을 기반으로 연상되는 상황

  1. 집이 상품이 될 수 없다
  2. 집은 사고팔 수 없다
  3. 집은 정부에서 지어서 배급한다
  4. 인민은 배급받은 집에 거주한다
  5. 이사를 원할 때에는 그 이유를 보고한다
  6. 인민간의 임의로 주거지를 교환할 수 없다
  7. 교환할 때는 대가를 지불할 수 없다(상품이 아니니까)
  8. 모든 동물에게 동등한 품질의 집을 공급한다(단, 돼지는 예외로 한다)
  9. 허가증을 받은 외국인에게 임시 숙소를 제공한다

모든 집은 동질적일 수 없다. 입지에 차이가 있을거고
모두 한 채의 집을 배급받거나 소유하게 된다면 서울을 선택하겠지
그렇다면 지방은 더 넓은 집을 공급할건가?
서울은 더 좁은 집?
그럼 같은 서울에서는 ??
이런 모든 요소를 가격 이외의 방법으로 더 잘 분배하는게 가능할리가 없다.
이렇게 되면 부자들은 호텔에 임시거주를 하게 될까
정치인은 따로 훌륭한 관사에 살게 될거고
공산당원들도 특별주택에 ^^
지역에서 자그마한 완장이라도 차려고 경쟁을 하겠지….
더러운 부작용이 너무 뻔히 보인다.

집이 상품이 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던 좌빨갱이 교수새끼도
이 개새끼는 지는 교수니까 교직원이나 학생들보다 큰 집에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겠지?
진짜 더럽고 좆같은 좌빨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