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20.8.26~9.1 2073호
롯데그룹
롯데그룹의 지배구조의 핵심 호텔롯데.. 코로나 사태로 적자
롯데쇼핑은 중국 사드보복에 이어 2연타
롯데 케미칼만 겨우 살아남았지만… 다른 화학업체에 비해 침체중…
배터리만 선방하는 상황인데 배터리가 없다
워낙 탄탄하던 회사라 아직은 문제가 안 터졌지만 앞으로는 모를 일…
디지탈 컨버전스도 시도하고 있지만
이 회사의 약한 IT 기술력은 또 문제
내가 이 회사 CTO면 다 뒤집어버릴 것 같은데..
롯데같은 회사 CTO는 물론 IT인력이 아니겠지?
이 회사는 살아남으려면 회장직속에 IT팀을 꾸려야 하지 않을까
그룹사 전체가 뒷쳐져 있는데…
4BU: 유통, 화학, 식품, 호텔서비스
대출투자
코인시장도 그렇고 상승장엔 끝이 있는데
투기세가 코인, 부동산, 주식으로 옮겨왔다
이번엔 놓칠 수 없다는 학습효과일지도…
현대상선의 부활 (HMM)
해운업이 원래 작은 수익이라도 계속 나는게 정상인 사업인데
무리한 투자나 심각한 예측실패가 발생해서 사업이 망한거라고 봐야한다.
한진해운같은 경우는 계열사 지원에 쓸데없이 돈을 많이 써버리고
리스,영구채권,채권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해서 망하는거다.
같은 이유로 아시아나 항공이 망했고 대한항공도 망할 위기다.
다른 해운사가 다 뒤집어지고 남은회사
HMM, 장금상선, 팬오션, 글로비스, 대한해운
두개 회사는 승자독식의 시대를 열어가게 될텐데
회사 내부정도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안정적인 배당투자를 할만 해 보인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4211
해외CB투자
환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매매차익도 비과세
이자수익에 대해서만 과세
좆가튼 세법. 비과세같은 좆같은게 많아지면 변태 상품이 자꾸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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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인간무리 - 왜 무리지어 사는가
투자의 태도 - 투자는 대박이 아닌 꺠지지 않는 길을 찾아 가는 것
게임오버 - 극우 민족주의 부활에 스러지는 자유민주주의
인구의 힘 - 영국, 미국 흥망성쇠의 열쇠는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