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20.5.6~5.12 2057호
미래에셋 - 안방보험의 뉴욕호텔 인수계약 포기
안방보험의 뉴욕호텔 15개 58억달러-계약금 10%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
사후에 안방보험의 등기권리사기 및 제3자간 소송등의 문제발견
롯데온
롯데는 IT경쟁력이 매우 약하다
그리고 좋은 IT인력을 구하지도 못할거다.
이마트도 애매한데… 애매한 와중에 IT계열사가 별도로 있어서 좀 낫다.
좌담회 투자설명회
가면 약팔이들이 가득함
은퇴하고 귀얇아진 사람들이 그런데 가면
돈 몇푼 벌려다가 노후자금 다 날리고
나라망하건말건 좌빨문재앙이 한푼이라고 주길 바라면서 사는 여생이 됨
부동산
청량리가 동북부 중심도시가 될 가능성
서울은 지역별로 경제중심지와 유흥가로 나눠볼 수 있는데
두개가 겹치는 경우는 수도
지역수도 - 신도림, 강남, 상암, 청량리
유흥가 - 홍대, 이태원, 건대, 신림, 강남
이건 뇌피셜로 대충써본거고 데이터 기반으로 해봐야겠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
크게 변한건 없을 세상
세상이 완전히 바뀔것처럼 얘기하기도 하는데
강제적으로 비대면 시스템에 적응하는 기간을 가진 것 뿐이고
술집이나 체육시설은 환기시설이나 위생이 보완되는 정도만 바뀌고 원래대로 돌아갈거고
리쇼어링
세계의 공장이던 중국..
각국의 식량자급율이 중요한 것처럼
필수 공산품 자급률도 중요하게 생각될 가능성
어느정도 국가의 그룹내에 공장이 있어야 하는
규모의 경제가 있긴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규모의 경제가 줄어드는 포인트.. 이걸 뭐라고 표현하더라
규모의 경제가 비경제가 되기 직전까지 끌어 올리는게 최선이긴한데
ex)
과거에는 생산량 - 제조비 가 이정도로 움직였다면
1개 - 10000원
10개 - 9000원
10000개 - 800원
10000000개 - 500원
10000000000000개 - 700원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1개 - 700원
10개 - 700원
10000개 - 800원
10000000개 - 500원
10000000000000개 - 700원
이런 구간이 나올수 있어서 중국에 위탁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기 시작했던 시점과 지금은 기술수준이 많이 다르다.
3D프린터와 공장자동화로 소량생산에서도 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고
인건비 비중이 내려간다
롯데on - 롯데는 IT 병신중
넷플릭스처럼 맞춤형 추천서비스 ㅋㅋ
넷플릭스 안써본사람처럼
그리고 쇼핑몰은 또 다르다.
개인화 추천 이건 매출을 조금 더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이지 핵심이 아니다.
롯데는 참 한심하다. IT쪽 인사이트가 기가막힐 정도로 없다.
자세한건 여기 안쓸거다 ㅋㅋ 종이에 써놓고 롯데on이 정확히 예상대로 망해가는지 봐야겠다.
도서
파타고니아 - 지구를 살리는 경영
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 테드를 봅니다 - 개소리같지만 궁금하긴 한 제목
재난의 세계사
비욘드 - 모험/탐험
시그니처 - 성공기업사례
팀장 감정수업 - 리더책. 대강볼만할듯
주기율표를 읽는 시간 - 화학 교양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