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제영향 예상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서 우한폐렴으로 명명됐다가
WHO 권고때문인지 문재인의 굴종 때문인지 코로나19로 불리는
그리고 문재인의 전략에 따라 대구코로나로도 불리기도 하는
Covid19
코로나19 현재 상황
지잡대에선 대학생이 빠져나가고
어차피 수업도 못 들을거 자퇴 해 버리고 집구석에서 수능공부나 다시 하면서 재수하는 반수생이 늘어나고 있다.
https://v.kakao.com/v/20200315091253974
코로나19로 변화할 생활
원격면접 재택근무 활성화
마스크 착용
감염방지 공기청정기 및 환기시스템
기존엔 냄새를 제거하는게 주 목적이었다면 이제 감염을 예방하는 공기청정기 및 환기시스템에 각광을 받게 되지 않을까
공기청정기, 공기살균기
손잡이
문손잡이와 지하철 손잡이 등 여러 사람이 만지는 부분에 대한 변화
대중교통 이용
차차 셀 형태로 진화하지 않을까
자율주행과 군집주행기술이 발달하면서 조금 먼 미래에 지하와 지상을 넘나드는 셀형태의 교통기관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 같다
온라인쇼핑
신규 사용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마스크
기존엔 감기에 걸려도 마스크를 안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 이 부분에서도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습관적으로 감기에 걸리면 마스크를 쓰고
예방의학
치료가 안되는 질병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연구가 조금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이 부분은 의학기술보다는 제도와 기술의 문제
원격진료
지금도 일부 활성화될 뻔 했는데 의료계의 반대 때문에 실패
살짝 끼워넣을 수 있었는데…
언젠간 지방 중소도시에는 수술 로봇만 보유한 병원이 나오게되겠지
시골에는 드론으로 마을회관에 수술로봇이 배달되서 수술을 하고
당장 스마트밴드나 자동채혈장비만 있어도 상당수 질환은 검사가 가능하니까 이런부분은 좀 활성화 되면 좋겠다.
헬스케어
위의 두가지를 복합적으로 실현하는 기술들
코로나19 이후 경제
최악의 상황으로 지구인의 100%가 이 병에 감염될 경우
그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경우
5%의 인류가 사망하는 경우를 가정했을 때
지구의 경제는 마비될까?
글쎄… 슬픔의 기간이 지나고 다시 경제는 살아날거라고 생각된다.
건강하고 젊은 사람도 죽을 수 있지만 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더 많이 죽는다.
전원감염을 가정하고 경제활동을 지속해도 인류멸망 시나리오를 쓸 필요는 없다.
끊임없이 변동이 생긴다고 하지만 인류에게 치명적인 방향의 변종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감염력은 강해도 독성이 약하게 변화될 가능성도 높으니
식품이나 일부 재화에 한해서는 소비가 오히려 늘어나기도 해서 경제활동이 재개될 경우 그 산업은 공급과잉이 해소되는 측면이 있다. 최근의 경제위기는 공급과잉으로 인한 위기 발생가능성이 높았으니 일부 긍정적
사람들의 변화된 생활패턴에 따라 일부 상품은 지속적으로 재고가 쌓일 수 있겠다.
새로운경제이론
단순히 GDP만 가지고 경제를 분석하다보니 발생하는 많은 오류가 있다.
서비스산업의 매출은 GDP에 그대로 가산이 된다. 하지만 이게 사람들의 생활에 필수적이지도 않고 이 산업이 높아진다고 사람들의 삶의 질이 막 높아지지도 않는다.
…. 뭐 나오겠지 뭐 이건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