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20.3.11~3.17 2049호

Mar 20, 2020

망할때가 됐나
그래도 이제 이렇게 먹통되도 메신저 옮겨탄다는 사람도 별로 없다.
카카오톡을 예전처럼 자주 확인 안한다는건가? 독점력이 커진건가?

구자균63 LS산전 회장

전력장비, ESS, 스마트그리드 등
분산형 전력거래 산업에도 투자중이라고 들었는데
전북영암군 93MW급 ESS연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
1848억원 규모의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중국에 알미늄 공장도 허가해주고
태양광도 중국산으로 덮어버리고
원전산업폐기해서 중국원전산업 밀어주기
한전의 완도-제주 제3초고압직류(3HVDC) 해저케이블 사업에 중국기업 입찰시키려고 뒷조작중. 중국 정부에서 보조금 덤핑으로 밀어주면 백프로 따는 사업

불편함: 자는데서 일을 한다. 집안일. 업무전달
편함: 교통, 집

원격근무시에 업무 의사소통이 힘들다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비언어적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평소에 업무전달을 명확하게 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부하직원이 눈치껏 해 왔다는거지

문서로 명확하게 항목을 나눠 TO-DO리스트를 작성하고 전달 해 왔다면 원격 근무로 인해 업무전달이 힘들어지지는 않는다

코로나19 다시 부채의 시대

글로벌 양적완화

금리인하 0.5%
채권매입?

김대중 말고
마키아밸리 “많은 대중의 의견은 예상하지 않은 방향대로 갈 수도 있다”
코시모 “피렌체 시민의 동의가 있으면 취소하겠다!”
문재앙 “짐의 뜻이 국민의 뜻이니라”

볼보 그리는 남자 - 한국인 볼보 디자이너 공대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