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20.1.1~1.7 2040호
한진그룹 소멸위기
실록기업소설이라고 재벌들 위인전처럼 창업비화 소재된 책이 있는데
80년대에 나온 책…
도서관에 있는 낡은 책 봤던 기억이 난다.
한진그룹 거기에 조홍제도 있었는데
이렇게 나가리 되는건가
- 정주영 - 현대그룹 - 현대차,현대중공업,현대산업,현대코인
- 이병철 - 삼성그룹 - 삼성전자,호텔신라,CJ
- 구인회 - 럭키그룹 - LG, GS, LS, 또 뭐시기
- 최종건 - 선경그룹 - SK
- 조홍제 - 효성그룹 - 효성, 한국타이어
- 김종희 - 한국화약 - 한화
- 김우중 - 대우그룹 - 대우증권,대우일렉트릭,대우조선해양,대우차
- 조중훈 - 한진그룹 - 한진중공업,한진해운,대한항공
- 김성곤 - 쌍용그룹 - 쌍용차,쌍용건설,쌍용양회
- 한개는 어디일까
순서는 내 마음대로
80년대 10대그룹이었는데
어쨌든 이중에 두개 날라갔고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한개쯤 더 날라가도 이상할건 없어 보인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공유자동차 시대가 오면 현대차는 흔들릴 것 같고
개인용 비행기시대가 오면 효성도 흔들릴거고
석유화학이 흔들리면 SK그룹은
문재인 케어 실패
퍼주기 정책은 항상 실패한다
좌좀은 야당일 때 좋은거야
르노삼성노조는 대가리가 있는가
없어요
삐에로쇼핑 폐점 - 문제점
살게없음
재밌는 컨셉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진짜 살거없음
품질도 좋은것도 아니고 어중간한데 싸지도 않고
크린토피아
세탁 스타트업과의 경쟁
빠른 시스템와 자동화로 낮아지는 물류비용
세탁은 어디까지 자동화 될 것인가
시스템으로 비용을 어디까지 낮출 것인가
크린토피아는 이 추세를 얼마나 따라갈 것인가
지금 인터뷰로 보면 아직은 별로 못 따라갈 것 같다
포퓰리즘 시대
정의당 뽑느니 허경영을 뽑자
이런 새끼들이 정치판에서 힘을 키우면 아르헨티나 꼴 나는거 순식간이다
은행 ELS,DLS사태
은행창구에서 레버리지상품 판매금지
당연한게 은행직원들이 파생상품이 뭔지 잘 모르고 파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은행 직원이 생각보다 엘리트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한다
12.16 부동산대책
전문가도 잘 모른다던데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너무 많아서 미리 알아놓기도 힘들다
2020 유망기업
포스코 - 제철,철강, 글로벌 생산량 순위로 5위 안쪽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신사업도 잘 되나보다. 포스코 SI시스템은 좀 후진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분야가 잘 되나보다
한화솔루션 - 태양광산업 수익전환
HDC그룹 - 아시아나 인수 시너지?
효성첨단소재 - 탄소섬유.
탄소섬유시장 성장
2020년 2조 5000억
2025년 4조 2000억
2030년 5조 7000억
점유율
도레이 40%
미쓰비시 11%
데이진 10%
SGL(독일) 10%
효성 2%
기타 37%
현대로보틱스 - 산업용, 서비스 로봇
미래에셋대우
아모레퍼시픽
사이버가수
사이버가수 유행하던 시절…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기술과 컨텐츠 실패
요즘 동영상 컨텐츠 유행과 함께
일본 키즈나 아이
스마일게이트 세아, 에픽세븐
LG전자 엘라?? ㅋㅋㅋ
도서
헤르만 지몬 - 젊은 인재
일을 버려라 - 워크 스마트
더 팩토리 - 공장의 변천사
대체투자 만능주의
부동산, 태양광 등 PF로 이뤄지는 대체투자 몰빵하는 금융사
리스크 관리를 하는걸까… 라는 말
이 기자 뭘좀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