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19.10.30~11.5 2031호
좌파정부 종특인 과도한 재정지출
관리재정적자수지를 집계 하기 시작한게 1990년.
관리재정적자수지 비율이 GDP의 3%를 넘어선 시기는 지금까지 3회
외환위기 직후 1998년 4.7%, 1999년 3.5%
글로벌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6%
문재앙 이후 2020년 3.7%, 2021 4.1%, 2022 4.0%, 2023 4.2%, 2024 4.0%, 2025 3.7%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쓴다고 말은 하는데 보면 경제를 살리지 못하는 퍼주기 정책이다
좌파정책을 예시를 들어서 말하자면
아프리카에 굶어죽는 1000만명이 있을 때 한정된 예산 1000억원으로 무엇을 할까의 선택에서
좌파는 900억원어치의 식량과 의약품을 보내고 나머지는 교육 및 산업발전 정책을 쓰는거고
우파는 900억원어치의 교육 및 산업발전에 투자, 100억원의 식량과 의약품 전달
이라고 보면 쉽다
당장 더 많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좌파정책이고 대량아사를 막을 수 있을거다.
그리고 그들은 20년후에 3000억원의 식량지원을 해 줘야할거다. 그들은 여전히 굶어죽고 있을테니까
이걸 가치관의 차이라고 선택의 차이라고 말하기도 하던데… 이건그냥 멍청한거지 차이라고 하면 안된다. 좌파는 이성이 없고 미래가 없다.
좌파를 부르는 진보라는 표현은 기술의 진보가 아니다. 이걸 이해못하는 멍청한 애들이 진보라고 좌파를 지지하는 경우도 많이 보이던데
JYP
고학력 엔터회사 SM, JYP
고졸력 엔터회사 YG
그 차이로 봐야할까
박진영이라고 돈욕심이 없을리가 없지만 적정선을 지킬 줄 아는 것 같다
그나저나 엔터산업이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을줄은 정말 몰랐다
게을러서 가난? 빈곤은 인재풀 없기 때문
이라고?
거시적인 차원에서 그럴 수 있지만
개인의 차원에서는 게으음, 멍청함, 무능 등등이 조합되서 빈곤을 만들어낸다.
이 연구자들은 대부분 좌파가 아닐까
예방접종과 인센티브에 대한 연구를 가지고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PoorEconomics’(이거 번역맞는거야??)라는 소리를 해놨던데
당연하게도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에게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
남들이 그 숨은 요소를 찾아내기 어려울 뿐이다.
중국은 개도국인가
국민의 평균생활수준으로 봤을 때는 맞지만..
그들의 자본력으로 봤을 때는 아니다.
베이징과 상하이 선전/광저우 이렇게 일부 지역만 보면 경제력은 선진국 반열에 들지 않을까?? 그래도 선진국 급은 아니구나
5년정도 유예를 줄만할 것 같긴한데 아무리 뭐라고 해도 당장은 개도국인 것 같다.
전세계의 민폐 세대 386(좌빨륙)
중국에서의 따마
한국의 좌빨륙
일본의 …?
프랑스도…?
CJ넷마블의 코웨이 인수
도대체 왜?
IoT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에 도전하는 게임사인지
아니면 본입이 잘 안되서 한눈파는 게임사인지
증권사 리포트 유료화
진짜 유료화는 아니고
우리 회원만 봐라 정도가 아닐까
뉴스에서 어느 증권사 리포트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뉴스도 못 나오게 될까
증권사 리포트도 좋지만 경제지 분석기사를 많이 참고하는편이었는데
증권사에서 리포트를 유료화 한 덕분에 언론사도 이 부분을 유료화 할 수 있지 않을까
중소형 유료 리서치 회사도 나올 기회가 되겠고
EBS 팽수
이육대를 나만 본게 아니었군
갑자기 인기가 좋아지고 있는데 이비에스 특성상 상업적으로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기가 힘든 문제
참기름 소믈리에 이희준?
구로시장 청춘주유소
시장이 방앗간을 중심으로 생겨날 확률 65%
시장이 사라질 때 방앗갓만 남겨질확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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