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19.8.21~8.27 2022호

또 파생상품 불완전 판매

독일 국채와 영국 CMS 금리연동 DSL을 은행에서 판매
주변사람이 산다고 했으면 절대로 사지 말라고 했겠지

삶은 소대가리

북한의 삶은 소대가리도 웃겠다는 표현
문재인 보면 이제 삶은 소대가리가 생각난다

탈원전과 태양광

전기요금은 안 올리고 태양광으로 친환경 무한전력을 뽑아내겠다는 헛소리
여기 속는 우매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신기하다

우덜의 금융위원장

전북 군산 - 서울대 경제학과(유시민도 여기나옴)
학교는 의심스럽지만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하니
꼴통보수 문재인정부의 신기술홀대 금융홀대를 어떻게 이겨낼지도 관전포인트

대북정책

북한이 대놓고 조롱하는 중
좌좀정부 뽑으면 북한이랑 친하게 지낸다고?
그건 힘의 우위를 가지고 있을 때 얘기고
북한은 지금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을 가졌다
이제 전쟁나면 북한을 이긴다고 볼 수도 없다
공중패권? 핵으로 EMP 주기적으로 날리면 일주일은 보낼 수 있다

유전체 분석 - 의료 규제

한국 정치권은 이상하게도 규제에 열심히다(좌우모두)
건보에 쌓인 6조건 데이터로 신약연구에 사용하려고 해도
규제 때문에 좌절
건보료 인하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사용하는게 옳은 것 아닌가
그래야 약가인하도 요청할 수 있는거고
개인 유전체 분석도 막고
원격의료 영리병원 모두 막고 있다
미래 산업중 하나인 의료바이오의 앞길을 막는 세력은 누구인가

금리인하

DSL손실을 가져온 독일 마이너스 금리
(애초에 DSL은 일부 금융기관에서 헷지용으로 판매하는 상품인데 이게 대규모로 풀린다는건 이미 하락에 베팅하는 세력과 정보가 있따는거다. 한국 금융기관이 얼마만큼 호구인지 모지리들)

미국도 금리인하. 트럼프도 금리인하로 경기를 살리려고 한다.
금리인하나 양적완화나 모두 통화량 증가를 유발하고 이것을 되돌리는 것은 매우 고통스럽다. 사실 이미 2008년 양적완화 이후 현대 화폐제도는 붕괴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을 유지시키려면 지속적으로 양적완화를 유지하는 수 밖에 없다.
이 시대가 슈퍼리치의 시대가 된 것도 화폐시스템의 붕괴 때문이라고 보는데
그들이 그 돈을 다 써도 근원자원을 그만큼 보유하지는 못한다.
사실상 명목상의 부인 셈이다. 그래도 인류의 유산을 어느 방향으로 가져갈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데에 의의는 있다. 머스크나 유진같은 사람들은 그런걸 이해하고 있어서 꿈의 산업인 우주산업, 뉴럴링크 등을 시도하는지도 모르겠다.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그 돈은 인류의 자산이니까

어쨌든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하이퍼인플레이션과 화폐개혁이 이뤄질 수 밖에 없다. 어떤 시스템이 생겨날지 여러 가능성이 있지만 뭐가 되건 현재 화폐 시스템은 붕괴한다. 실물을 보유해야한다.

안전투자

유니드 - OCI계열사, 가성칼륨 세계시장 30% 점유, 부산물 염소
문재인버스

부동산

노량진 뉴타운 전체 다 구역 설정
진행될듯..

청파1구역
여기 들어가면 수익이 났을까
(서울시 개발행위를 제한하는 재개발구역으로 묶겠다는 입장)
입지가 좋아서 재개발 실패해도 상승 예상

정의선

아들이 운전면허 딸 생각을 안해

미국 - 중국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
중국제품에 관세 부과는 일단 보류
금리인하 제로금리까지?

작년에는 중국의 대응이 져주는 방향이었다면
올해는 맞대응을 하는 모습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한두번 져줬는데 그래도 계속 때리니까

1985년 플라자합의를 재현하고 싶어하는 트럼프
이번 타겟은 중국
이지만 한국도 영향권에 있다고 본다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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