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LUXMEN – January 2019 vol. 100
현대차 펠리셰이드
하루 계약 2500대가량. 12일간
노조지랄병 떄문에 생산이 늦어진다던데..
현대차계열사 - 위아,모비스,등등 모든 기술력 끌어다모아서 만들었다는데
아우디에서 옛날에 만들었던 awd기술이지만…이제 따라잡은 것 같다.
10년전 아우디를
폴더블폰
역시 잘 안팔리는 것 같다.
기술도 아직 초기고..
다음버전 이후부터 좀 팔리지 않을까
수축사회
인구감소로 파이가 작아진다고 하면서 자주 하는 얘기가
생산가능인구 감소..
하지만 4차산업혁명으로 생산가능 개체수? 총생산력 자체는 늘어나고 있다.
자율주행으로 배송관련 일자리는 다 대체된다.
운송업 관련종사자 수가 100만명이다
그리고 이 장비를 만들고 유지보수할 인력은 몇만명 정도가 되지 않을까
조금 더 높은 교육수준을 가진 인력이겠지
이 인프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고급인력. 높은 기술을 보유할만한 잠재력(지능,신체조건)을 갖춘 인구가 필요하다
인구의 수가 아니라 질이 중요한 시대
수축사회에서 걱정해야 할 것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가 아니라
총소비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인데
소비라는 것도 재정의 할 필요가 있다.
쌀농사 존나게 지어서 쌀을 배터지게 먹고 갖다 버리는걸 생산과 소비에 포함시켜서 계산하고 있는데
소비량이 줄어든다면 경제가 수축된걸까
MS의 부활
클라우드
40%가 오픈소스화
5G시대의 통신시설 화재
KT아현지사의 화재로
5G 시대 인프라 소실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사건
마포지역의 자율주행차가 전부 정지했다면?
원격 수술로봇이 멈췄다면?
백업시스템이나 graceful exit이 지원되지 않는다면…
조선산업 부활
작년 42%. 중국은 34%, 일본 12%
LNG운반선의 85%(54척)
물량은 호황기의 절반이하
긴 불황을 지나서 겨우 먹고는 살 정도…
증류식 소주의 부활
내가 트렌드를 따라가는건지…
나도 몇년전부터 소주는 안먹기 시작했다.
술을 거의 안먹기 시작하면서 비싼술을 맛만 보는식으로 바꿨다. 희석식 소주는 안먹고
그렇다고 증류식 소주를 먹는것도 아니긴하네…
화요, 일품진로(IMF때 고급술로 만들었다가 참고에서 10년간잠들어서 숙성되서 운좋게 시장에 풀린 술)
문재앙
찐따형 대통령. 항상 박근혜랑 경쟁심을 갖고 비교하던데… 이유가 있다.
혼밥을 즐기고 밤에 일을 한다. 잠을 제대로 못 자니 낮에 졸고 치매가 왔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노무현이 체험형 문답형 리더였다면 문재인은 혼밥찐따.
동물을 좋아하고 북한을 좋아하는.. 그리고 그린벨트 해제를 사랑하는 대통령
환경파괴를 즐기며 미세먼지를 사랑하는 대통령
문재인은 지금 타임루프 속에 있다. 시간을 되돌리는 방아쇠는 문재인의 자살
대북사업
되겠냐? 싶지만.. 테마주는 다시 눈여겨볼 타이밍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