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19.4.17~4.23 2004호
사외이사
낙하산거수기사외이사
횡령으로 들어간 그룹총수 석방 후~ 회장님이 죄가 없다는 건 이 크라스탈 잔이 증명합니다
멋지다. 아부의 대가
금융업계의 회장추진위원회 정부의 입김이 여전히 작용.
상속세
상속을 범죄취급하는 나라
65%의 상속세…
그런데… 이걸 낮추는게 옳은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게임의 법칙이 작용하는 문제라서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상속세가 높다면 우리나라 기업 경영에만 악영향을 줘서 손해가 발생한다.
상속세를 유지하면서 오너책임경영을 유지시켜줄 방법은 없을까…. 없다.
안그래도 재벌갑질도 심하고 좆같은데 상속세를 없애는건 대대손손 부자로 살라는게 되지 사실상 귀족계급 탄생이다.
정부에서 지분을 갖는다거나 하는 정부나 시민단체가 권력을 잡게되는 옵션은 또 좋지 않다.
상속세를 벤처투자나 다른 산업의 발전에 투자해준다?
이것도 힘들어보인다. 안 봐도 알 수 있는게 좌좀새끼가 이 권력을 가져가겠지
미국처럼 경제규모가 어느정도 있으면 새로운 세대의 자본가가 쉽게 탄생하기 때문에 상관없을 수 있는데 … 한국같은 소규모교역경제는 국제경쟁력을 가질만한 자본이 자생적으로 탄생하기 매우 힘들다.
경제/기업
아시아나 항공 매각으로 갈 듯.. 오너일가가 별로 의지가 없어보인다.
회생 시키는게 불가능해 보이기도 하고
이재용이 비메모리 반도체 의지가 강해
강성부펀드(KCGI)의 다음 타깃은 …
한진칼에서 재미좀 봤으니까
대신증권, 대림산업 등… 대주주 지분율 병신인데 탄탄한 회사
문재앙 정부
정말 미친새끼다.
계속 지지하는 새끼들은 병신새끼다.
민주주의가 좋다고 경제 말아먹어도 된다고 지지한다고 하더니
민주주의 파괴해도 좋댄다.
그냥 개새끼들이다
기업시민, 기업도시
두개가 차이가 있나
한개의 도시를 사실상 거의 책임지고 있는 기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람들의 호의…
삼성은 수원을 먹여살린다. 수원사람들은 이 명제에 공감할까?
이천, 평택, 울산, 거제….
이상한게.. 한국 사람에게 기업은 적이다. 고마운 일자리가 아니라
스타벅스
브랜드 리포커스. 스타벅스의 다양한 시도와 경쟁. 성장한계
스타벅스 코리아 사장. 10년넘게 하면서 여기까지 성장시킨분.. 나이가 70다되어가던데… 짤렸는지 나갔는지 바뀜.
그리고 이어지는 새로운 시도. 스터디룸을 방불케 했던 스벅… 콘센트를 없앤다??
과연.. 성공할까
저녁 때 술이나 음식물 판매도 시도해보고 다양한 시도를 거듭했었는데…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은 원래 카페는 얘기하는곳이라고 하면서 시끄럽게 떠듬
스터디 하는애들… 너무 오래 앉아있는 애들도 있지만 얘네가 장판깔아줘서 매출이 기본은 나오는것일수도 있고
기업
넥슨 매각
중국 전기차 배터리 - lg화학, 삼성sdi, sk이노
미국
연준이사에 낙하산 인사 꽂으려는 트럼프
중국
위기상황.
중국의 위기는 점점 연장되고는 있다.
하지만.. 완전 없어진게 아니다.
기업대출과 부동산 버블에 기대 성장한 중국의 거품이… 사그라들고 있다.
엄청난 거품과 불경기가 몰아치겠지만… 중국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
그 와중에 세계적인 대기업이 생겨났고.. 상당수 기업이 국제시장에 내놔도 경쟁력을 가질만큼 성장했다. 이제 구조조정의 시기가 왔다. 아픔의 시대
한국의 IMF처럼… 고도성장기의 끝에는 뼈아픈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중국경제는 거품이 컸던만큼 큰 수축기를 겪을테고… 살아남는 몇몇 기업들이 있을거다.
BYD와 같은 보조금으로 먹고살면서 국제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기업은 몰락할거고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틱톡, 화웨이…. 그리고 많겠지만 잘 모르겠다.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은 살아남아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한다.
샤오미같은 어설픈 회사는 모르겠다.
도서
정의의 아이디어 THE IDEA OF 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