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18.12.12~12.18 1987호
대기업 지배구조
총수일가 지배력을 행사하면서 이사는 아닌 애매한 장난질
참여연대는 지배구조만 가지고 시비거는데
사실 지들이 할 일은 횡령이나 사익편취하는 것만 잡으면 된되는데… 지들의 빨갱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지배구조가지고 지랄거리는거 뻔함
기업/기업인
LS산전 세계최대 산업용 ESS기업 - 북미최대 기업 파커하니핀의 EGT(에너지그리드타이)사업부 인수
장단기국채금리 스프레드 축소 - 경기침체의 전조?
KB, 미래에셋 희망퇴직.. 증권가 칼바람
삼성OLED TV재개. 여태까지 지네가 좋다고 우기더니만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 베트남에 조립공장 이미 보유
일본이 선점한 동남아시장에서 경쟁시작.
한국공장과 물류비용차이도 얼마 없는데 굳이?? 공장을 저기 세우는건 뻔하지 노조..
GS4세경영 49세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GS글로벌에서 능력을 증명
고정거래처 중심으로 철강,시멘트,석유화학등 사다가 팔던걸 자원개발을 시작 성공.
GS글로벌만의 밸류체인 구축 성공
~ 무슨 자소서같네..
GS칼텍스의 신사업팀
~ 석유화학에 집중하시지.. 신사업은 다른회사 차려서 하고
데이터 접목해서 할 수 있는걸 찾아보던가 제조효율을 올리기 위해서 할 수 있는건 많다.
GS가 워낙에 IT에 어두운 그룹이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눈깔돌아간다 문!재!앙!
내로남불
미친새끼들 아닌가
선거때만 그러고 말 줄 알았는데
계속 그런다
남탓과 내로남불은 좌파에게 필수요소 아닐까
상법개정안
하나하나 항목을 따져보면 말이 되는 것 같은데 공산주의자 새끼들이 무슨 속셈을 가지고 이런짓을 하는지 불안하다.
대주주 지분을 무시하고
기업을 사회가 노나먹겠다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감사위원 선출 때 대주주의 의결권 3%로 제한
모회사 주주가 자회사 경영진에게 손해배상 소송허용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 선임
무능정부와 미중무역전쟁
경제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없다.
소득주도 성장이니 내수성장이니 하는 말도안되는 소리만 하는 병신새끼들만 가득하다.
자영업
자영업시장 포화. 그 와중에 금리인상, 최저임금인상
투자형점주 감소 -> 생계형점주 증가
가맹점 본사리스크 - 양심불량사기, 오너경영진, 능력부족, 부실
지하철공사 양아치 - 동일역사내 동일업종 출점
자영업통계시스템 - 체인점 번호, 폐업수, 현재개설수, 다점포수치, 매장당매출순익비용
2019 IPO
현대오일뱅크, 바디프랜드, 지피클럽
작년에 주가하락으로 연기됐던 IPO 2019년에 재시도
미국도 세계경기 침체로 인해 금리인상에 제동..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시 양적완화에 나설수도??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작년에 생각했던 하이퍼 인플레이션과 함께. 전세계전인 화폐개혁까지
이랜드
이랜드리테일IPO
http://land.hankyung.com/board/view.php?id=_column_117_1&no=606
팜스퀘어 - 사기분양피해자모임도 있을정도로 문제가 많은 상가건물
현재 NC백화점 입주
이 상가를 팜스산업과 태완디앤시가 함께 분양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10000000218/3/70010000000218/20030706/7961225/1
태완디앤시 - 박종구, 김홍진 사장. 팜스산업의 모회사
팜스산업2005년설립 - 박종구 사장
한일건설 시공사
피해자 블로그 http://blog.daum.net/kojun3819/47
직접 관련이 있는건 아닌데… 상장후에 조용할지 모르겠다.
아무도 신경 안쓰고 조용할수도??
기준금리인상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계속될지는 미지수… 기다려 봐야… 2019년에 6월~11월에 1회정도 올릴 수 있을거라고 본다.
은행 예대마진호재, 보험 보유자산의 80%~90%가 채권이라 금리인상시 자산증식효과?, 경기회복을 예산한 금리인상인 경우 증권주고 강세가능. 그러나 이번에는 다 침체.
금리인상이 단발성일 가능성이 높고 경기는 침체되고 있어서
건설주의 강세
정부의 SOC 인상 가능성
M&A 인사 참사
기업 인수시 핵심인재가 빠져나간다면?
특허나 자산을 보고 인수했다면 상관없겠지만 사람이 재산인 경우 돈만 버린게 된다.
인력들의 계약/복지/퇴직연금/회사지원의료보험 등등 세부적인 비용 파악
후 재계약 필요. 핵심인재 인센티브. M&A이후 정착지원
현대차 부활
펠리셰이드 대형SUV
세계적으로 SUV열풍
미국시장의 65%가 SUV 및 픽업트럭
현대차는 몇년간 정체된 상태로 아직도 세단이 주력인 상태
그래서 점유율은 지속 하락중… 산타페도 좀 지루한 느낌이고
대형 SUV인 펠리셰이드 등장으로 분위기가 역전될 수 있을지?
모하비도 꽤 괜찮았던 것 같은데 이건 시대를 잘못타고나서 안 팔린것도 있으니
CGV 첫 적자 - 해외법인발
잘나가던 터키법인 리라화폭락과 시장침체로 손실발생
매입시에 현금매입이 아닌 채권매입으로 해서 환율평가손실이 발생하는것으로
터키시장이 안정화되면 해결될 문제
터키시장 점유율 자체가 떨어지거나 하는 사업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위협이 OTT라고 하는데 글쎄 … 넷플릭스를 사용하더라도 영화를 극장에서 본다. 넷플릭스는 극장의 경쟁상대가 아니다. 영화라는것은 같지만 목적이 다르다.
그리고 이미 CJ는 Tving사업을 하고 있지 않나?
극장이 더 이상 성장하는 산업은 아니지만 CGV는 캐시카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문제는 CGV의 과감한 투자가 재무적 부담으로 돌아온 것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