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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 2018.1.10~1.16 1941호

 

에릭 슈미트

구글에서 은퇴

세르게이브린, 래리페이지가 어릴때라 회사를 운영해줄 사람이 필요했었고

이제는 자신이 필요없다고 판단한 것 같은데

무슨 기업을 키워놓고 나가는게 미담인 것 처럼 전해지는데 미국은 우리랑 시장상황이 다른 것 같다.

항상 기회가 있는 나라니까…  독점이 없고, 시장이 크고, 역동적이다.

A케이스 대표 유민영

참여정부 춘추관장에서 위기관리 전문회사로 ~

참여정부에서 할 일이 참 많기는 했다.

이걸 노무현이 문제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난 SNS의 활성화 때문에 생겨난 일이라고 본다.

노무현이 SNS를 잘 이용한 첫 대통령이기도 했고

근데 이 회사… 돈은 벌기는 할까? 사실 별 도움 안될것같은데

2018 이슈

북핵, 개헌, 지방선거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추가하자면…

무역전쟁, 동맹국과의 관계 구도

국책연구원장 낙하산

다르긴 뭐가 다를까.. 역시나

정책연구소가 아니라 국책연구소다.

입맛에 맞는 인사가 들어가기보다는 장기적으로 국가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지를 연구해야 할 자리라고 보는데

한국의 문제일까? 자기의 이념에 동조하는 연구만을 집중적으로 밀어주는 경향이 강하다.

보조금 정책

최저임금 인상

일단 올려놓고 보조금으로 해결하려고 든다.

건보도 지출구조가 적자구조로 변경됐기 때문에 요금인상이 잇따를텐데

2017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 하나금융투자, 2위 신한금융투자, 3위 메리츠종금

메리츠 증권의 ‘미러시리즈’ 현지 기업을 직접 탐방해 경쟁국가 시각에서 한국 산업문제점과 방향을 제시

주식투자 하려면 애널리스트 리포트도 자주 봐주고 해야하는데 살기 바쁘다 보니 안보게 된다.

사실 굉장히 고급정보인데 공짜로 주니까 오히려 안보게 되는건가

하나 https://www.hanaw.com/main/research/research/RC_000000_M.cmd

신한 https://www.shinhaninvest.com/siw/insights/strategy/gieconomy/view.do

메리츠 https://home.imeritz.com/dalyrpt/InfoMain.do

모아보기 http://hkconsensus.hankyung.com/

전자공시 http://dart.fss.or.kr/

애널리스트 중에도 분석력이 뛰어난 사람이 몇몇 있어서 이름 외워놓으면 좋긴하다.

옛날엔 몇명 있었는데 요즘은 아는이름이 없네

시황(마켓) 하나금융투자 김용구

채권 메리츠종금증권 윤여삼

키움증권 박유악

삼성증권 이종욱

nh투자증권 이민재

하나금융투자 오진원

신영증권 엄경아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이재만

메리츠종금증권 이승훈

kb증권 이은택

신한금융투자 강송철

한국투자증권 유냍호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삼성증권 백재승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nh투자증권 손세훈

nh투자증권 임정민

메리츠종금증권 박중제

거시전망은 경제지식이 없으면 하기 힘들기 때문에 경제연구소나 증권사 리포트의 자료를 참고하는게 좋다.

개별주식은 … 이 사람들도 시장관심을 받기 시작한 이후에나 조사자료를 발표하니까 주가가 상당히 오른 이후에야 리포트를 받아보게 된다.

내부에서는 그 이전에 보고 나중에 푸는건지도…?

IPO

IPO활성화 정책은 좋아보인다.

벤처,스타트업의 Exit전략은 상장, 매각 중 하나일테니

IPO활성화를 통해 창업과 투자도 활성화 될 수 있을테고

 

부동산

보유세 인상

그럼 거래세는 낮아질까

취득세, 양도세…. 등등.

강남불패

강남의 학군 프리미엄

  • 강북에 많이 있는 자사고 폐지
  • 강남에 유명학원 다수 분포

공급물량 감소

  • 멸실 증가
  • 공급감소

직주근접

집에서 나가면 백화점, 지하철, 회사 다 있음

동아시아 출판사

과학분야 도서 출판으로 성공한 출판사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메이커스 ~ 잡지

문재인 혼밥의 의미

중국에 방문한 두 대통령

트럼프 만한전석 - 문재인 혼밥

중국의 만찬(판쥐)는 그냥 식사가 아니다. 중국은 밥먹는데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만한전석 - 중국에 방문한 트럼프에게 시진핑이 자금성을 비우고 만찬을 대접했다. 단순히 성대한 대접이라고 볼 순 없고, 자금성의 주인은 시진핑이고 주인의 허락없이는 갈 수 없다는 말을 전하는 것이라고 한다

시진핑, 내가 황제다.

인구가 줄어들면 경제가 망할까

인구와 부동산의 미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대담한 작전

~

여유있게 독서 한지도 꽤 오래됐네.. 업무 관련된 책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