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

•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 발표
• 주력산업 고도화
• 신산업 창출(산업혁신)
• 미래지향적 상생협력 강화(기업혁신)
• 혁신 선장을 위한 지역거점 육성(지역혁신)

대기업 중심에서 미래형산업구조로 혁신경제와 더불어 중소 중견기업과 국민이 바라는 포용성장을 실천

그냥 보통 생각하는건 다 담겼는데…

국가혁신클러스터’를 글로벌 혁신거점으로 우ㅠㄱ성하겠다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재생에너지 발전량 15.1GW -> 63.8GW

그중에

태양광 5.7GW -> 36.5GW

풍력 1.2GW -> 16.5GW

나머지는 바이오매스, 지열 등 다른 에너지가 차지한다.

전체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 비중 20%달성

1kWh당 원전이 68원, 태양광풍력등 신재생이 157원.

태양광과 풍력은 ESS, 양수발전 등의 버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관련시설비용이 발전비용과 동률로 들어간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ESS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원전, 석탄 등은 발전량이 일정하기 때문에 ESS가 상대적으로 덜 필요하지만 태양광, 풍력에는 필수.

8:2정도로 원가를 배분 해 주면 된다.

탄소배출권

1년치만 할당… 다른 나라는 일반적으로 3년치 할당

최태원

전국주유소 3600여개 활용 아이디어 공모중

문재인 중국방문 홀대

국빈방문 홀대, 기자단 폭행

3불정책을 발표하고 사드문제가 봉인됐다고 했지만… 아니었다.

일본은 중국의 본성을 파악하고 중국에 매달리지 않고 다른시장을 개척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선회했다.

한국은 중국에 2년동안 질질 끌려다녔고…

이제서야 신남방정책이라고 (사실 기존에 기업들은 방향선회 마친상태) 발표는 했다.

방향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현상황을 보고하는 수준?

문: “아.아~ 한국 기업들이 신남방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략없는 외교

한반도 평화4대 원칙. 북한이 맨날 하는 주장을 그대로 받아막었다.

미군철수

(너넨)전쟁불가(난가능)

한국은 미국 입장에선 배신자, 중국 입장에선 기회주의자로 비친다‘고 하는데 딱 적당한 표현같다.

추가로 일본에게도 배신자, 사기꾼으로

망 중립성 폐지

누구든 인터넷망을 이용할 때 차별받지 않고 공평해야 한다는 개념.

그것보다 사용자가 요금을 지불했으니 네트워크에 대한 권한은 사용자에게 있다고 하는 주장도 있고

• 토렌트
• 스타트업

구글이나 페이스북등 추가적으로 네트워크 비용을 부담할 여력이 있는 회사들은 괜찮겠지만 새로 시작하는 회사들에게는 거대한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원샷법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업활력법)

극심한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조선기재자업 부문 중소기업들이 이 법을 활용해 사업전환을 이뤄내는 중~

ex) 조선기자재 -> 태양광 구조물

이라고 나오는데.. 그건 그냥 지들이 하면 되는거 아닌가

업종전환을 하면 정부지원이 뭔가 있는건가보다. 대출이나 보조금..

수소 에너지

수소가 무한한 에너지라고 하는데.. 그건 수소핵융합일 경우 이야기고

수소는 무한하지 않다.

천연가스, 원유, 갈탄 등 화석연료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는 수소는 화석연료일 뿐이고

수소는 높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접근해야한다.

리튬계열 배터리가 리튬으로 전기를 저장한다면 수소는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다는 점.

수소관련 기술은 리튬계열 배터리보다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적은 에너지를 소모해서 수소를 액화시킬 수 있는 기술. 액화된 수소를 보관-운송할 수 있는 탱크와 온도유지 기술.

사용전 수소를 기화시킬 때 냉기를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까지

수소연료전지의 촉매로 사용되는 백금의 양을 줄이는 것도 포인트

수소에너지 관련 오해를 풀어줘야 하는것도 과제

수소에너지가 무한이라던가

수소자동차가 가솔린처럼 폭발력을 이용하는 수소엔진을 사용하는줄 안다던가

수소가스통이 가스통이나 수소폭탄처럼 폭발하는 줄 안다던가

정부의 지원 필요

현대차는 수소자동차를 세계최초로 개발하고도 정부의 지원이 전혀 없어서…

아직 뭐 진행된게 하나도 없다.

이게 다 ㅂ.. 때…

새 정부 들어서

매경이코노미에 태양광과 풍력이 수소에너지의 경쟁자인 것처럼 ,수소에너지가 에너지를 근본적으로 생산하는 것처럼 서술해서 내용이 혼란스럽다. 기자가 잘못알고 쓴 것 같은데

수소충전소 인프라 뿐 아니라 대학, 연구기관에 지원금도 필요하다.

마중물 좋아하잖아.. 마중물… 이런데 쓰는거다. 공무원 채용이 마중물이 아니라

초기산업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니까

태양광, 풍력 에너지와 ESS

피크타임 전력이 남을 때 수소에너지를 생산하는 식으로 하면 ESS 역할도 가능

신남방 정책의 축 - 베트남

그냥 옛날부터 투자 많이 했는데…

지금까지 이어진 것 아닌가

이번에도 역시 정부에서는 초나 안 치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호들갑을 떨 정도면 이미 과열상태…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해서 얼마나 큰 수익을 남길 수 있을까

코스피 3000

위협요인 : 중앙은행의 유동성 축소, 금리인상

스튜어트십코드 - 배당주

바이오주 - …과열 아닌가

자동차 - 살아날 때가 되지 않았나

암호화폐 호황 - 블록체인 관련업체는

국제 금융 허브

문재인은 노무현 하던거 하위호환으로 다 따라하려고 하던데

국제금융허브도 따라하려고 할래나

금융규제 혁파, 인재육성부터…

그런데 애초에 한국은 신뢰기반 사회가 아니라서 (사기꿈나무가 너무 많아)

금융이 성장할 토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페이팔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축이 된 회사

페이팔 마피아’라고 이 회사출신들이 또 창업을하고 투자를 하고 해서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갔다.

알고보면 한국의 한컴, 엔씨, 네이버, 카카오 등도 두세개 패밀리로 나눠지던데

시진핑의 중국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은 중국의 남아도는 생산력을 소비하기 위한 전략이다.

그에 더해서 구조조정이 필수적

중국은 거대한 좀비기업과 회계사기 거품 덩어리이다.

시진핑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저런 정책을 취하는거겠지

책

지리의 복수 - 지정학적

아마존 웨이

사장님의 절세법

후성유전학 - 후천적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 고등학교 때 배운 상식…그러나

침입종 인간

인생을 바꾸는 더 멋진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