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 2018.1.24~1.30 1943호
노동시간단축
삼성전자 주 52시간
일부 업종 크런치모드를 위한 특정기간 최대 64시간 일할 수 있도록 허용 해 달라고 요청.
CES - Intelligence of Things
중국 - 한국을 앞지르고 있다. 한국도 정부와 기업의 협조와 적극적인 노력 필요
TV - 엘지는 롤러블 디스플레이 삼성은 마이크로LED ‘TheWall’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진입
문재인이 한 것은 없지만 운 좋게 이 시기에 3만달러가 넘을 예정이다.
인구 5천만명 - 소득 3만달러(30-50클럽)
경제성장의 복병이 다수 포진하고 있다.
미국금이 인상, 국제유가 상승, 원화 가치 상승.
국내 제조업은 공급초과상태에 놓여있고 한계기업(좀비)이 늘고 있다.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서 취약한 경제구조도 문제다.
원래는 안 그랬지만.. 주력이던 조선, 자동차, 철강, 건설이 다 침체되서.. 반도체만 남았다.
신 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할 때.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은 기술혁신이다. 공무원을 뽑는다고 혁신이 이뤄지진 않는다.
국가지원을 통해 경제에 마중물을 공급하겠다면 연구소, 대학쪽에 자금을 집행해서 고용을 늘리는게 좋다.
탐욕의 진보
문정부 고위공무원의 강남규제와 강남사랑이 못말리는 수준이다.
김상곤 교육부장관도 학군좋은 강남에~
지들도 돈 있으면 강남살면서 남들은 투기꾼 취급을 하니 어이가 없을 뿐이다.
강남 집값을 잡으려면 강남을 확장시켜야 하지 않을까
아마도 동작, 관악쪽으로?
다점포 점주
잘나가는 프렌차이즈를 평가하는 기준…
장사가 잘되서 본전을 뽑고서 매장을 한개 더 여는 다점포 점주
연간수익률은 20%안팎.
주인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 오토로 돌아갈수는없다. 당연한건가
직원들을 잘 다뤄야 성공한다. 노력에 합당한 대우를…
직원평가를 잘 해야된다는건데 쉬운 일은 아니다.
퇴각전략 - 망했을 때 권리금을 받고 넘길 수 있는 위치인지 얼마나 남을지도 생각 해 봐야한다고.
발뮤다
요즘 인터넷에서 조금 봤던 것 같은데…
다이슨에 이어서 새로운 열풍?
토스터기, 선풍기 등 별 것 아니지만 감성을 파고드는 상품을 고가에 팔아먹는다.
제품기획에서 잡스의 감성이 보인다 -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다. 시장조사는 과거의 구매이력을 바탕으로 현재를 분석하는거라서 무의미
맞는말이지..
인삼의 위기
농약때문에 농사지을 땅이 없고 인건비는 오르고…
중국몽 - 치졸한 중국
한국에서 사드사태로 시작된 중국경계(사드사태는 중국의 한국 경계로 시작됐지만)
중국의 아프리카 점령 - 지원 해 주는 척 하면서 들어가서 그 나라 경제를 초토화시켜버리고
중국이 개척은 해 놨지만 지속가능한 개발을 하지는 못 하고 있다.
흑인이 보기엔 동북아인이 비슷하게 생겨서 중국인이랑 같이 차별을 받고 있지만 중국인이 망쳐놓은 이미지를 역이용해서 한국의 차별점을 강조하고 상생 정책으로 함께 성장하자는~~
잘되면 좋을 것 같다.
미국 - 토머스 제퍼슨
tyranny - 모든 형태의 압제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됐다. 인간에게는 창조주로부터 부여받은 양도할 수 없는 권리가 있다. 그것은 생명, 자유, 그리고 행복의 추구다.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를 매입. (현재 미국의 15개주에 해당)
국익을 위해 본인의 정치성향도 뛰어넘은 결정.
책
2018 한국 경제 대예측 - 노무라 종합연구소
금융혁명 2030 - 혁신의 시대에 은행이 살아남는 방법, 핀테크 스타트업의 혁신
대체투자 자산의 이해
시간의 탄생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