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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기업 민영화 관련

공기업의 민영화의 의미

공기업/국영기업의 민영화는 자유개방경제로 진입하겠다는 신호라고 봐야할 것 같다.

한국도 한국전력과 한국통신의 민영화를 시작??으로 많은 공기업을 민영화 시켰고 일부는 성공적이었다.

철도공사나 몇 개 회사도 민영화 하려다 반대에 막혀 못 하긴 했지만…

비리천국 수자원, 수력원자력 등도 민영화 검토대상에는 올랐다고 들었는데…

인천공항공사의 사례에서 보듯이 공기업도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적절한 관리감독과 경쟁이 있다면

 

민영화 대상 기업

적자가 지속된다거나 국가가 꼭 운영할 필요가 없는 회사들이 우선 대상이다.

베트남의 경제성향이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낙농업 회사도 공기업이라고 들은 것 같으니 그런 부분이 우선 대상에 포함될거고

전력, 철도, 도로, 수도, 통신… 등도 일부 대상이 되지 않을까

아마 한국을 벤치마크대상으로 보고 있을테니 한국에서 성공적인 민영화 사례를 생각해보면 어떻게 흘러갈지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민영화와 공기업유지의 균형점을 어느정도로 잡을지가 관건.

통신, 가스는 민영화 이후 값이 좀 올랐는지 모르겠지만… 서비스는 좋아졌다.

인천공항공사의 사례를 봤을 때 관리감독만 잘 이뤄진다면 공기업도 성공적으로 경영이 이뤄질 수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철도공사, 수자원공사 등과 같은 나쁜 사례도 있으니 ….

반쯤 민영화 되다 만 가스공사나, 한국전력 같은 경우는 나쁜 사례로 볼 수 있다. 20년전 주식공개 당시나 지금이나 비슷한 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투자대상

베트남 국영기업 민영화가 어느정도 수준으로 이뤄질지 모르겠다.

아마 적자나고 별로 쓸모없는 기업들이 1순위가 될텐데… 걔중에서 구조조정을 통해 성공적인 민간기업으로 성장할만한 회사도 있을거다.

어느정도는 운에 맡길 수 밖에… 새 주인이 누가 되는지를 잘 봐야할 것 같다.

….

그리고 꿀 업종 민영화 - 이건 꼭 사야지… 어느정도 베팅을 해볼만 하다.

통신, 전력, 가스… 등.

단, 한국의 사례에서 봤듯이 반쯤민영화는 들어가지 않는게 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