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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 접근성이 좋은 동해바다 해안가

부동산 투자의 매력은, 좋은 땅은 언젠간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가치를 인정받는 시기가 문제인데.. 그것은 그 사회의 트렌드를 알아야한다.

희소성이 있는 땅을 보유하고 있으면 트렌드가 흘러감에 따라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최근들어 평당 10원도 못받던 섬지역의 토지, 시골땅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트렌드의 변화가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좀 멀었다. 동해바다의 바다 보이는 언덕, 그 중에서도 도심이나 KTX에 대한 접근성이 괜찮은 지역이 있다면 이 땅은 분명 오른다.

리조트로 개발될 수도 있고 어느 부호의 별장이 될지도 모른다.

내 별장이 될 수도 있고…

 

멋진 건물을 지어놓고..

 

조용하게 지내려면 주변 토지를 넓게 매입하는게 좋겠다.

 

한국은 요트산업이 전혀 발달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북한통일후에는 이 산업이 많이 활성화 될 것이다.

중국과의 사이도 좀 좋아지고 하면 개인요트를 타고 중국, 일본까지 왕래가 가능하게 될 수도 있다. 그 시기가 된다면 바닷가에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개인 항구가 딸린 주택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이고 그 때가 되면 이 선점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요트같은거 빼도 그냥 바닷가는 기분좋기도 하고…

5억이면 쓸만하게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제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