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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의 움직임의 수학적 분석?

증권시장은 과학적이거나 수학적인 모델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가설이 유력하다.

사람들의 심리는 자연현상보다 조금 더 복잡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차익거래와 같은 일부 수학적인 모델이 성립하는 분야가 있지만..

시장을 넘어서는 자본의 개입은 언제든 이런 시장을 망가뜨릴 수 있다.

이것을 세력이라고 부른다. 세력은 한 개인이나 단체가 될 수도 있지만 군중심리가 될 수도 있다.

시장에서 세력이라는 개념은 유효하다고 보는게 옳다.

 

시장에서 이뤄지는 거래는 차익거래(Arbitrage?), 스프레드(Spread), 네이키드, 포지션거래 모두 이 세가지 거래에 포함될거다.(모두가 아니면 거의? … 지금 생각나는걸로는 이외에는 생각이 안난다)

거래는 수학적인 개념을 이용하지만 차익거래를 제외하고는 모두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블랙앤숄즈, 포트폴리오 이론이나 베타 뭐 이런…. 종류의(개념조차 생각이 안나는) 계산으로

위험을 계산할 수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대강 들어맞는 정도다. 감으로 찍어맞추는거랑 별 차이 없다.

 

그냥 투자회사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객관적인 것 처럼 보이는 수치를 제시할 필요가 있을 뿐이고

이런 모델이 조금 과학적인 것처럼 보이는 근거를 제시할 뿐이다.

그래도.. 아예 사이비보다는 나은 결과를 보인다.

 

[이 글은 개인적인 견해로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고, 의견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